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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 조국 임명 후 KIST 국무회의는 압박”

“다음번 국무회의는 동양대에서 할건가”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1 1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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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뉴시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무회의를 연 것과 관련해 “KIST에 대한 압박이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장관 데리고  KIST에서 꼭 국무회의 했어야 했냐”며 “다음번 국무회의는 동양대에서 할건가”라고 성토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장관 임명 후 첫 국무회의를 KIST에서 개최했다”며 “꼭 그곳이어야 했는지 묻고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KIST는 조 장관까지 데리고 가서 국무회의를 연 것은 KIST에 대한 압박이다”며 “다음엔 교육개혁 핑계로 동양대에서 국무회의를 하겠다는 한탄의 소리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그는 “조 장관 일가는 지금 검찰수사를 받고있다”며 “부인은 사문서 위조혐의로 기소됐고 다른 범죄혐의도 추가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친인척과 주변인들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며 “조국게이트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선 조장관 본인에 대한 조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검찰수사가 끝날 때까지 문대통령이 조국 게이트 관련된 기관을 가거나 사람을 만나선 안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의도가 있든 없든 당사자들은 엄청난 압박을 느낀다”며  “문 대통령과 조장관은 자신들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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