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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조국 부인 입원해서도 SNS…병명 궁금”

“안 좋은 건 빨리 배우고 전파 속도도 빨라”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6 1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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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사진=뉴시스]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언론 보도를 놓고는 “병원에서도 SNS는 하시던데 병명이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입원 중이라는 관련 기사를 첨부한 뒤 “조국 부인이 병원에 입원했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참 안 좋은 건 빨리 배우고 전파 속도도 빠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국부인’, ‘전격입원’, ‘부부의슬기로운’, ‘수사대비기술’, ‘명품갑옷’. ‘남편은’, ‘지침바꿔’,  ‘포토라인없애고’, ‘원팀’, ‘생사공동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동아일보는 이날 오전 정 교수가 조 장관이 임명된 지난 9일 이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정 교수는 딸 조 모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전형에 제출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로 지난 6일 검찰에 기소됐다.
 
정 교수는 검찰을 겨냥해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수사관계자만 알 수 있는 내용이 여과 없이 언론에 보도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언론을 통해 사실상의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형사 사법절차를 통해 가려져야 할 진실이 언론에 의해 왜곡돼 피의자 방어권이나 반론권이 무력화되고 있다”며 검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했다는 유감의 글을 올렸다.   
 
검찰은 조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을 수사 과정에서 지난 15일 조 장관의 처남이자 정 교수의 동생 정모 씨를 처음 소환해 조사했다.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 씨가 공항에서 체포된 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
 
검찰은 16일 조 씨가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 코링크PE와 투자업체로부터 50억 원대 돈을 횡령하고, 관련자들과 말 맞추기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씨는 이날 오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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