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도마 오른 조국 사모펀드, “WFM 주가조작 의혹 조사”

은성수 “내부적으로 거래소와 조사중…문제있다면 해결하겠다”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06 13:36:17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WFM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은성수 금융위원장 ⓒ스카이데일리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이하·국감)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모펀드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상징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감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더블유에프엠(WFM) 주가조작에 대해 한국거래소와 내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있다면 조사하고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WFM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가 투자한 업체다. 코링크PE는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이 운용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코링크PE는 조 장관 일가가 약 14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의 운용사다. 의원들은 국감장에서 WFM에 대해 주가조작 시도를 했으며 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WFM은 코링크PE에 인수된 이후 수차례 주가 부양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다. 일례로 2017년 12월 테슬라에 연간 120톤 규모의 배터리 소재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테슬라와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지만 이 테슬라는 미국 전기차업체가 아니라 체코에서 가정용 건전지를 만드는 회사로 드러났다.
 
지난 2월 26일엔 미국 메인주 상원의원 출신 존 케리를 사외이사에 선임한다고 발표하며 경력에 메인주 상원의원이라 적지 않고 ‘미국 상원의원’이라고 표기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도 나왔던 존 케리 전 미 국무장관으로 오인하도록 유도한 셈이다. 회사가 이러한 내용을 발표할 때마다 주가는 크게 올랐다. 논란이 불거진 WFM은 현재 주식거래가 중지된 상태다.
 
사모펀드 전반에 대해 금융당국 차원의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은 위원장은 “사모펀드 전반을 보는 것은 워낙 규모가 커 우리 능력과 범위에 맞는지는 검토해봐야 한다”고 답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집을 소유한 명사들
강혜련
이화여자대학교
송승헌
더좋은 이엔티
윤영노
쟈뎅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모든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이 목표죠”
혼자 아이 양육하는 엄마 아빠는 이 세상의 슈퍼...

미세먼지 (2019-10-17 12:30 기준)

  • 서울
  •  
(양호 : 31)
  • 부산
  •  
(좋음 : 20)
  • 대구
  •  
(양호 : 35)
  • 인천
  •  
(보통 : 48)
  • 광주
  •  
(나쁨 : 53)
  • 대전
  •  
(보통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