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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름 표기 APT…일반 APT보다 1순위 마감률 높아

역세권 입지 마케팅 통해 인기 급상승…이달 6곳 분양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08 15: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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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단지명에 ‘역’의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들을 분석한 결과,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는 총 185개였으며 이 중 119개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해 64.32%의 마감률을 기록했다.
 
특히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의 1순위 마감률은 해마다 경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54.16%(48개 중 26개 마감)를 기록했던 1순위 마감률이 2016년 58.82%(34개 중 20개 마감)까지 올랐고 뒤이어 △2017년 67.56%(37개 중 25개 마감) △2018년 70.96%(31개 중 22개 마감) △2019년(1~9월) 74.28%(35개 중 26개 마감)의 마감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역’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의 1순위 마감률이 일반 아파트 보다 10% 이상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같은 기간 일반 아파트의 1순위 마감률은 △2015년 41.03% △2016년 45.91% △2017년 48.18% △2018년 46.10% △2019년(1~9월) 52.85%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여건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거지 선택에 있어 중요 요소로 꼽히고 있다”며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가 역세권 입지임을 바로 인지할 수 있는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달에도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단지들이 전국 곳곳에서 쏟아질 예정이다. 경기도 여주시를 비롯해 경기 안산시·서울 강동구·대구 북구·대구 달서구·부산 사하구 등 6곳에서 총 3682가구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5-9번지 일원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높이의 8개동으로 전용면적 84㎡인 551세대가 조성된다.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바로 맞은편에는 세종초·중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이마트(여주점)가 차량 3분 거리로 여주종합터미널·여주시청·여주종합운동장·여주세종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차량 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8-6번지 일원인 천호∙성내3 재개발 구역에는 ‘힐스테이트 천호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 지상 최고 45층 높이의 2개동 규모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인 160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7~30㎡인 182실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1208번지 일원에서는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높이에  12개동으로 전용면적 84~114㎡인 1314가구를 조성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838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으로 전용 49~84㎡인 1450가구를 건설한다. 이 중 4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초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화성산업은 4일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63~84㎡인 아파트 144가구와 전용면적 84㎡인 오피스텔 68실이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걸어서 누리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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