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나경원 “보수大통합의 길 언제든 열려있다”

황교안-유승민 선택에 달린 문제, 원내 제1당 지위 거머쥘 수도

김승섭기자(s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17 14:20:3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바른미래당에서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 대표를 맡고 있는 유승민 의원이 지나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정 등 조건만 맞는다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만날 뜻이 있다고 밝혔고 이에 황 대표는 “대화가 필요하면 대화를 해야하고 만남이 필요하면 만남, 회의가 필요하면 회의도 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17일 ‘스카이데일리’가 ‘보수대통합’을 전제로 제1야당의 투톱인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통화해 질문한 결과 “그건 황 대표에게 물어봐야 겠지만 ‘우리는 언제든 열린자세’로 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내가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지만 대화의 논의는 열려 있는 것 아니냐”고 ‘오픈 마인드’임을 강조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 변혁 대표와 황교안 대표의 만남 성사 여부에 대해 “어떻게 진전되는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보수통합 정개개편에 대한 논의와 요구들은 늘 있었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와 관련 변혁 내 안철수계 의원들의 이탈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유 대표와 황 대표의 만남은 가능성을 얘기한 것이지 그것이 꼭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논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황 대표와 유 의원의 보수대통합을 위해 손을 잡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당장 내년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있고, 한국당이나 미래당 모두 문재인 정부의 안보, 교육, 경제실정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서 보수진영의 목표는 정해져 있다.
 
다만 각론을 두고는 이견이 있어 갖가지 문제를 풀어가야하는데 첫 번째 박 전 대통령의 단행 인정, 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입장의 단일화, 안철수 전 의원의 등판 등이 걸림돌이다.
 
한참, 통합논의가 무르익어갈 즈음해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안 전 의원이 나타나 미래당의 공동창업주로서 지분을 요구할 경우, 얘기가 복잡해진다.
 
현재 스코어로 더불어민주당은 128석, 자유한국당은 110석, 정의당 6석, 민주평화당 4석, 우리공화당 2석, 민중당 1석, 무소속 18명이다.
 
만약, 유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 사실상 분당 선언이라고 불리며 변혁을 출범시키고 이끌고 나간 의원이 안철수계(7명)을 포함해 15명이라면 안철수계의 반발없이 보수대통합이 현실화 될 경우, 한국당은 125석, 이어 무소속 일부를 받아들이면 원내 제1야당이 아닌 제1당의 지위를 거머쥘 수도 있다.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2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집과 빌딩을 소유한 명사들
김순화
케이비오토시스
양지혁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이학준
크리스티코리아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미혼모 자립 돕는 안락한 보금자리 만들죠”
미혼모를 친정엄마·친할머니처럼 보살펴주며 행...

미세먼지 (2019-11-12 08:30 기준)

  • 서울
  •  
(양호 : 33)
  • 부산
  •  
(양호 : 33)
  • 대구
  •  
(보통 : 49)
  • 인천
  •  
(양호 : 37)
  • 광주
  •  
(양호 : 36)
  • 대전
  •  
(좋음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