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명사의 리치하우스<217>]-배우 문근영

여배우 문근영 강남 노른자 APT 시세차익만 10억대

지난 2015년 11억2500만원에 매입…긴 공백 깨고 드라마 안착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02 00:07:5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배우 문근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사진)’의 한 호실을 지난 2015년 11월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격은 11억2500만원으로 확인됐다. ⓒ스카이데일리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부동산 가치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삼성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규제국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약 122만원(3.3㎡ 기준) 상승했다. 현재 3.3㎡(약 1평)당 매매가격은 4814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 업계 안팎에선 현대자동차그룹의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A노선을 비롯해 굵직한 개발 사업이 포진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미래가치 상승이 높게 점쳐지는 삼성동 일대는 다수의 연예인들이 집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배우 문근영(32)도 강남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삼성동에 아파트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매입 4년여 만에 약 1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도 실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문근영,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파트 호실 소유…‘억 소리’나는 시세차익 실현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배우 문근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11월 19일 11억2500만원에 해당 호실을 매입했다. 문근영이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08.74㎡(약 33평), 전용면적 84.87㎡(약 26평) 등이다.
 
그는 해당 호실을 싸게 매입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 전용면적 84.87㎡(약 33평) 호실은 지난 2015년 4월 16일 8층이 10억3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후 7개월 뒤 문근영이 큰 차이 없는 층의 호실을 11억2500만원에 매입했다. 또한 저층이긴 하나 이듬해인 2016년 6월 같은 면적 호실(4층)이 10억8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다만 매입 당시 가격적인 부분의 아쉬움은 다소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세차익이 4년여 만에 10억이 넘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만난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중앙하이츠빌리지 공급면적 108.74㎡(약 33평) 호실은 나와있는 매매 매물이 없다”며 “지난 7~8월에 20억원 정도에 팔렸으니 현재 물건이 나온다면 주변 아파트 유사 평형대의 가격과 비슷한 22억~23억원 수준일 것이다”고 말했다.
 
▲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문근영(사진)이 소유한 공급면적 108.74㎡(약 33평), 전용면적 84.87㎡(약 26평) 호실의 현재 가치는 22~23억원 수준이다. [사진=뉴시스]
 
이어 “제 기억에 삼성동은 아파트 가격이 내린 적이 없다”며 “강남에서도 물가가 가장 비싼 이곳은 다른 지역 부동산이 폭락해도 시세를 유지하거나 상승할 힘이 있는 노른자 땅이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 최근 이 일대는 아파트 매물이 올라오면 1주일 안에 매매가 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근영이 소유하고 있는 삼성동중앙하이츠빌리지는 지난 2004년 12월 준공됐다. 전체 5동에 298세대가 살고 있는 중소규모 아파트다.
 
원조 국민 여동생…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성공적’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배우 문근영은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4년 영화 ‘어린신부’가 대중들의 큰사랑을 받으면서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다.
 
성공적인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던 문근영은 지난 2008년 SBS ‘바람의 화원’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며 만21세의 어린 나이에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성인 배우로도 굳히기에 성공한 것이다.
 
어린나이에 연기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그는 ‘문근영 표’ 따뜻함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기자라 평가받는다. 대중들은 그의 연기를 두고 ‘깊이 있는 눈망울과 감정이 오롯이 담겨있는 표정 연기로 인물에 대한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고 입을 모은다.
 
▲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사진)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런 문근영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으로 복귀했음에도 ‘역시 문근영’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극 ‘유령을 잡아라’에서 정의감으로 가득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아 1인 2역부터 몸 사리지 않고 실감나는 액션 연기, 깊이 있는 눈빛 연기까지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상극이지만 상대역과의 ‘케미’를 통해 작품의 인기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지키는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이다. 지하철과 관련된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하철에 대한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유령’의 능력이 빛을 발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7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2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집과 빌딩을 소유한 명사들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박용상
언론중재위원회
이재웅
쏘카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아이들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한 노력은 끝이없죠”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및 학습사업 지원…...

미세먼지 (2019-12-06 01:30 기준)

  • 서울
  •  
(양호 : 32)
  • 부산
  •  
(좋음 : 19)
  • 대구
  •  
(최고 : 15)
  • 인천
  •  
(양호 : 31)
  • 광주
  •  
(최고 : 14)
  • 대전
  •  
(좋음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