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㉛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본다-유교창설 공자는 한민족

이을형의 ‘법과 정의’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3-04-20 17:13:48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중국문화를 연 은(殷)의 순(舜)과 공자도 한민족(韓民族)
 
우리 역사는 사대주의와 패배주의에 주눅 든 자들에 의해 완전히 왜곡·변조돼 왔다. 오늘은 최인선생의 연구한 내용을 참조·인용해 글을 쓰고자 한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일찍부터 중국대륙을 호령했을 뿐 아니라 중국문화를 요·순에 앞서 창설한 인류사상 최초로 등장한 문화민족이다. 이는 이미 중국사학계의 제1인자인 사마온공(司馬溫公)과 중국문화의 대종사(大宗師)인 공자(孔子)의 견해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다시 말해 사마온공(司馬溫公)은 요(堯)에 대해 도당씨(陶唐氏)라고 간단히 언급하고 순(舜)에 대해 유우씨(有虞氏 上,下) 양편으로 자세히 언급했다. 그리고 공자가 계고록유우씨 하(稽古錄 券四 有虞氏 下)에서 “순(舜)같은 대성인(大聖人)은 후세에도 다시 출생 할 수 없다”는 최고의 찬양을 했다. 이상 두 사람의 견해는 실제로 중국문화를 개척한 자는 요(堯)가 아니고 순(舜)이라고 가르친 것이다.
 
맹자는 이루장(離婁章)에서 순(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 말하고 또한 사기(史記卷一, 五帝本紀第一)에서도 순(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한 서전태서장(書傳泰誓章)에 수유억조이인(受有億兆夷人)이라고 했다. 은왕 주(殷王 紂)가 동이인 억조(東夷人億兆)를 거느리고 있다고 한 것이다. 억조(億兆)는 국민을 말하는 것이다. 은(殷)의 국인(國人)은 ‘동이(東夷)의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또 춘추좌전(春秋左傳, 三十七)에서 소공사(昭公四)에는 은왕 주(殷王 紂)가 동이(東夷)와 상극(相克)돼 멸망했다고 한 것이다. 상극(相克)은 불화(不和)요 불화(不和)는 선한정치를 못해 인화(인화)를 잃은 것을 말한다. 은왕 주(殷王 紂)가 그 국민인 동이(東夷)를 잘 다스리지 못해 멸망했다고 한 것이다.
 
은(殷)의 신화(神話)도 한민족(韓民族)의 난생설(卵生說)과 같다
 
은(殷)의 신화(神話)가 난생설(卵生說)로서 한민족의 신화와 동일하다. 또 은인(殷人)이 한민족가 같이 백의(白衣)를 입는 것에 대해서도 중국사가(中國史家) 임혜상(林惠祥)과 중국문인(中國文人) 전사년(傳斯年)은 은인동이설(殷人東夷說)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예기단궁편(禮記檀弓篇)에 공자가 은인(殷人)이라 자칭하고 또한 사기(史記) 사기권(史記卷 四十七,)에도 공자가 은인(殷人)이라 적고 있다. 즉, 공자세가(孔子世家 第十七)에서 은인(殷人)임을 말하고 있다. 공자(孔子)는 중국의 한민족(漢民族)이 아니라 엄연한 우리민족인 한민족(韓民族)인 것이다. 따라서 중국문화를 개척한 자가 우리 한민족(韓民族)인 (舜)이요 중국문화의 총본산인 유교(儒敎)를 창설한 공자가 중국의 한민족(漢民族)이 아니라 다름 아닌 한민족(韓民族)인 것이다. 이는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유교는 한국사상(韓國思想)을 계승 한 것이다. 유교(儒敎)가 한국인에 의해 창조된 사실은 유교(儒敎)가 한국 사상을 계승했다는 것을 추정 할 수 있다. 유교(儒敎)가 한국사상을 계승한 것이라는 것은 긍정적인 실증(實證)이 있다. 사대주의자(事大主義者)와 패배의식에 절여 있는 학노(學奴)들은 아니라고 할 지 모르나 유교(儒敎)의 주지(主旨)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유교(儒敎)는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사상(人間思想)이다. 유교의 주지(主旨)가 바로 인(仁)이다. 인(仁)은 인간을 사랑하는 한국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을 계승했다. 논어(論語 卷六, 雍也第十六)에 인자락산(仁者樂山) 인자수(仁者壽)라고 했다. 인자(仁者)는 산을 즐기고 장수(長壽)한다고 한 것이다.
 
중국문화 개척한자는 요(堯)가 아니고 동이족(東夷族)인 순(舜)이다
 
이에 대해 주자(朱子)가 인자(仁者)는 의(義)를 위해 산같이 부동(不動)하므로 산을 즐기고 인자(仁者)는 유상(有常), 안정(安靜)하므로 장수한다고 해석했다. 이는 잘못 해석한 것이다. 인(仁)과 의(義)는 다르다. 맹자(孟子, 公孫丑章句上)에 보면 측은한 마음을 인(仁)이라 하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의(義)라 구별했다. 또한 삼동계(三同契, 君子居其實, 第十六章)에는 인(仁)은 덕(德)을 설(設)하고 의(義)는 형(刑)을 설(設)한다고 해서 구별했다. 그러므로 인(仁)과 의(義)가 다르다. 그리고 산(山) 같이 부동(不動)함은 튼튼한 의지로서 용(勇)에 속한다. 주자(朱子)의 해석은 의용(義勇)에 속한 것이요. 인(仁)을 해석한 것이 아니다. 중국은 역사상 인자(仁者)가 장수한 일이 없고 도리어 불인자(不仁者)가 장수했다. 포박자(抱朴子, 內篇 卷之七, 塞難)에 보면 인자가 반드시 장수하고 우인(愚人)이 반드시 조사(早死)하는 것이 아니다. 덕이 높은 철인이 청수(淸秀)하고 건실치 못함으로 백우(伯牛)가 불치의 병에 걸리고 자하(子夏)가 눈이 멀었다. 반면에 우인범부(愚人凡夫)가 200년에 가까운 수를 누렸다. 즉, 도척(盜跖)과 장교(莊蹻)같은 극히 흉악한 자가 백발(白髮), 황발(黃髮)의 장수를 누렸다고 한 것이다. 눈이 먼 자하(子夏)는 공자의 제자로서 인자(仁者)의 칭(稱)이 있었다. 특히 공자가 그 수제자 안연(顔淵)을 인자(仁者)라 극히 찬양했다.
 
그런데 인자(仁者)인 안연(顔淵)이 조사(早死)함으로 곡지통(哭之慟) 했다고 논어(論語 卷之十一, 先進 第十一)에 있다. 너무 슬퍼서 마음을 걷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공자가 도척(盜跖), 장교(莊蹻)같은 불인자(不仁者)가 장수하고 인자(仁者)라고 칭하는 그 제자 자하(子夏)가 눈이 멀고 인자(仁者)라고 극히 찬양한 안연(顔淵)이 조사한 것을 보면서 인자가 수(壽)한다는 말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자(朱子)의 해석은 그릇된 것이다. 한국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이 신선사상(神仙思想)에서 나오고 신선사상(神仙思想)이 산악사상(山岳思想)에서 나왔다. 즉, 한국 인간사상(人間思想)이 산악사상(山岳思想)에서 개화(開花)됐다. 그러므로 한국의 인간주의자(人間主義者)가 산을 즐겼다고 최인선생은 그의 저서 ‘한국의 재발견’ 제9장 1절에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사상(人間思想)을 인(仁)이라 칭한다. 이를 본 공자(孔子)가 인자(仁者)가 산을 즐긴다고 한 것이다. 또한 한국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의 모체인 신선사상(神仙思想)의 본질이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장수를 탐구하는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한국의 인자(仁者) 즉, 인간주의자(人間主義者)가 장수의 술(術)을 탐구하는 것을 본 공자(孔子)가 인자(仁者)가 장수한다고 한 것이다. 이에 반해 주자(朱子)는 소위 대중화사상(大中華思想)에 편향(偏向)해 중국을 높이고 한국을 하시(下視)했다. 그리하여 고문(古文)을 해석하는데 한국을 말살하기 위해 무리한 해석을 하는 악습이 있다. 인자낙산(仁者樂山) 인자수(仁者壽)에 대해 위와 같은 그릇된 해석을 한 것이 이런 배경이다. 이 같은 해석에 대해 최인선생은 주자의 해석을 배격하고 새로 해석했는데, 최인선생의 주장이 정당한 것은 중국의 학자들과 문헌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유교(儒敎)는 한국사상 계승해 창조한 것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가 공자(孔子)는 요순(堯舜)의 사상을 계승했다고 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실제로 중국문화를 개척한자는 요(堯)가 아니고 동이족(東夷族)인 순(舜)이다. 그러면 공자(孔子)가 창조한 유교는 한국인의 사상을 계승한 것이다. 특히 허신(許愼), 서연경(舒連景) 등 중국학자가 저술한 설문문고류증(說文古文硫證)(羊部)에 “동이(東夷)는 대인(大人)이다. 동이(東夷)의 풍속은 인(仁)하다. 인(仁)한 동이(東夷)가 수(壽)하므로 군자불사(君子不死)의 국(國)이라 칭한다”고 했다. 공자(孔子)가 중국에서 그 사상을 보급시킬 수 없음을 개탄하고 한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한 것은 이유가 있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국의 인간주의자(人間主義者)가 불사의 신선사상(神仙思想)을 믿음으로 수(壽)한다. 공자가 한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한 것은 한국이 인(仁)을 숭배한 것을 말한 것이다. 이는 최인선생의 새로운 해석이 정당한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요컨대 유교의 주지(主旨)는 인(仁)이요 그 인(仁)은 분명히 한국인의 인간사상(人間思想)을 계승한 것이다. 따라서 유교는 한국사상(韓國思想)을 계승해 창조된 것이다.
 
공자(孔子)의 사상(思想)의 요점(要點)
 
여기서 공자의 사상을 잠시 살펴보고자 한다. 공자 사상의 요점은 ‘인과 예’로 요약될 수 있다. 즉 인간의 근본 덕(德)은 사랑(愛)이고 예(禮)는 인(仁)이 객관화 된 사회규범이라는 것이다. 이 사상은 공자의 사후 그 한편을 강조하는 학자들의 출현으로 학파가 발생한다. 정치와 도덕, 이 두 개의 도덕을 연속시킨 것이 합리적으로 결합을 강조하게 된다. 그러나 공자는 명확한 정의(定義)를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주체적 마음가짐은 사랑(愛), 친애(親愛)의 정(情)이다. 나보다도 상대의 사람을 위해 이타적 행위를 말한다. 근본적인 덕, 즉 모든 덕을 덕 되게 하는 것으로 인(仁)의 정의(定義)는 두 사람의 사람 즉, 나와 너를 인간존재의 원형으로 해서 거기서 이상(理想)을 말하고 있다. 그 구체적 실천으로는 극기(克己=사리사욕을 버리는 것), 서(恕=너그러운 마음의 가짐), 충(忠=자신을 기만하지 않음), 신(信=타인을 기만하지 않음) 등이 있다. 공자는 이처럼 예(禮)와 인(仁)이 사회질서에 객관화 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공자시대가 주의 봉건제의 붕괴기로 실력항쟁의 시대로 되어가는 사회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약육강식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도덕과 사회도덕을 말하고 있다.
 
그의 사상을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말할 만큼 수신(修身)은 인의 실천, 구체적으로는 극기(克己), 서(恕), 충(忠), 신(信)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제가(齊家)는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의 우애와 조화 있는 가정의 수립에 있고,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는 국가의 질서와 천하 화평의 유지에 두고 정치도덕과 개인도덕, 이 두 개인과 예의 도덕을 연속시킨 것으로서 합리적 결합을 객관화 한 것은 공자의 선구적 사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공자는 당시 본가를 중심으로 몇 개의 분가가 결부해서 일문의 종족으로서 하나로 규합하기 위해서는 가족을 통일하는 률(rule)이 필요했다. 이것이 종법(宗法)이고, 이것은 복상(服喪 상호부조 등의 규정)이었다. 이는 상하의 신분적 질서나 그 생활을 규제하기 위해서 예(禮)에 의해 구성 되는데, 개인으로서의 자각이나 사고는 불충분 해 그들을 통일하는 것으로서의 권위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공자는 그 권위를 한민족(韓民族)의 사상인 천제(天帝)를 내세워 신비적인 힘을 가진 절대자로 생각했다. 이리하여 점으로서 천명을 아는 것이라는 종래의 신비적 천(天)이 아니라 더욱 합리적인 천(天)이 필요했다. 그런데 당시 천하를 통일한 주(周)는 당연 그 행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 할 이론이 필요했다. 이때 공자의 사상이 선구적 역할을 했다.
 
개인도덕과 사회도덕 구분했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유교의 주지(主旨)는 인(仁)이요. 행동강령은 충효(忠孝)로 요약된다. 그런데 효보다 먼저 충(忠)을 내세웠다. 충(忠)은 제왕(帝王)을 높이고 받드는 것이다. 즉, 유교는 제왕을 옹호하는 군주주의(君主主義) 종교이다. 그러므로 유교문화는 천자(天子)를 존중하는 문물제도에 집약(集約)됐다. 그런데 천자(天子)라는 명칭과 그 제도는 한민족(韓民族)의 천민사상(天民思想)을 모방한 것이다. 백호통(白虎通(爵)에 “제왕은 천신(天神), 지신(地神)을 천신(天神)의 자(子)가 됨으로 천자(天子)라 칭한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천자는 천신의 피를 받은 자를 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에는 천신(天神)을 받았다는 천민사상(天民思想)이 없다. 인류사상 천신의 피를 받았다는 천민사상을 제창한 자는 오직 한민족(韓民族)이다. 한국사상(韓國思想)을 계승한 유교는 한민족(韓民族)의 천민사상(天民思想)을 모방해 천자(天子)의 명칭과 제도를 제정했다. 이 사실은 중국문헌에 의해 실증이 된다. (다음 원고(32)에서 그 실증을 기술하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현재 실권을 쥐고 있는 대다수 학자라는 학노(學奴)들은 연구는 하지 않고 막대한 정부의 연구비 수백억을 받으며 생활을 하면서도 아직도 중국과 일본의 왜곡, 날조되고 변조한 역사만을 우리역사라고 ‘금과옥조’로 믿고 있다. 그들은 우리 역사를 말살하고 우리 선조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계속하고 하고 있다. 이런 실태는 참으로 참담하고 기가 막히는 천인공노할 일로서,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행위와 진배없다. 이러한 행태는 중국과 일본을 조국으로 하는 양인 것과 다르지 않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이런 만행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알지 못하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이러한 학노(學奴)들의 실정을 박근혜 정부는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나아가 새 정부는 올바른 역사인식하에서 역사교과서에서부터 연구기관에 이르는데 까지 대 수술을 감행해 민족혼과 역사를 팔아먹는 학노(學奴)들을 축출하고 올바른 역사를 바로 가르쳐서 ‘민족정기’를 되찾고 세계로 웅비하는 거국·거족적인 우리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 (다음에 계속)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1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2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6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바른시민 만들기에 나서는 네트워크죠”
바른 사회 건설 위한 ‘정민운동’ 주력…포럼 ...

미세먼지 (2019-04-26 03:30 기준)

  • 서울
  •  
(좋음 : 17)
  • 부산
  •  
(좋음 : 27)
  • 대구
  •  
(좋음 : 18)
  • 인천
  •  
(최고 : 13)
  • 광주
  •  
(최고 : 14)
  • 대전
  •  
(최고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