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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진로이즈백 주역 박문덕 청담빌딩·대저택 180억 재력가

강남구·서초구에 빌딩, 고급주택 소유…빌딩은 하이트진로 본사와 600m 거리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5 1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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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방배동 소재 고급주택과 청담동 주택 등의 현재 시세(실거래가)는 약 177억원에 달한다. 사진은 청담동에 위치한 박 회장 소유 빌딩 전경 ⓒ스카이데일리
 
국내 주류업계에서 맏형격 기업인 하이트진로의 오너 박문덕 회장이 최근 여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박 회장은 ‘테라’와 ‘진로이즈백’이 주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7.9% 급증한 492억원을 기록하면서 당당히 존재감을 과시해서다. 아울러 박 회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더불어 화려한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박문덕(70) 회장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박 회장이 소유한 단독주택은 지상 2층 구조로 규모는 대지면적 555㎡(약 168평), 연면적 322.05㎡(약 97평) 등이다.
 
방배동 소재 한 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주택은 서초구 반포4동에 위치한 서래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다”면서 “현재 국토부 공시지가는 43억3000만원이지만 최근 인근에서 비슷한 규모의 주택이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을 참고했을 때 실거래가는 65억원에서 최고 67억원까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고급주택 뿐 아니라 고가의 빌딩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11월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 한 채를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약 600m 떨어지 곳에 위치해 있고 도보로는 약 10분 거리에 있다. 이 건물은 1995년 준공됐고, 지하 1층 지상 5층 구조로 돼 있다.
 
청담동 소재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박 회장은 96억원에 건물을 매입했고, 현재 시세는 약 1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사이 약 14억원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개인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하이트진로와는 무관하다”면서 “어떤 목적으로 매입했는지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나광국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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