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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청년 농성·절규에도 대답없는 文 정권”

“포퓰리즘 정책뿐인 기생충 정권…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14 1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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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 자영업자인 김현진 씨는 14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현 정부가 양심을 팔고 표팔이 예산을 통과시키는 정치 야합을 보면서 통탄과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야당과 국민을 우롱하는 현 정권과 집권 여당의 최근 행태에 대한 우려가 국민들을 다시 광화문 광장 앞으로 불러 모았다. 특히 표심 얻기에 매몰된 예산 살포성 청년정책을 일삼으며 이를 위한 수단으로 약 512조에 달하는 예산안 수정안을 추진한 집권 여당과 군소정당, 이를 통과시킨 문희상 국회의장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14일 문재인 정권의 ‘날치기 예산안 통과 원천무효’와 ‘문재인 정권 3대 게이트 규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 및 수많은 국민들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였다.
 
앞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농성에 이어 일반 시민까지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막기 위해 무기한 단식과 농성에 나섰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 자영업자인 김현진씨는 실제로 지난달 27일 황교안 대표의 농성에 동참하고자 삭발과 13일간의 단식농성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3일 국회 정문 앞에서 텐트를 치고 노숙 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농성을 위해 텐트를 치던 중 경찰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14일 오후 2시께 집회 연단에 선 김 씨는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 그는 “현 정부의 망국적 포퓰리즘성 정책들은 결국 자영업자들을 궤멸시키는 정책에 불과하다”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날이 갈수록 경영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700만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날치기 예산안을 규탄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청년 사업가의 한 사람으로서,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순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 지금과 같은 포퓰리즘 표팔이 예산은 자영업자들을 전부 파탄내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성토했다.
 
김 씨는 “양심을 팔고 표팔이 예산을 통과시키는 더러운 정치 야합을 보면서 통탄과 분노를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진정 정의이고, 국민을 위한 나라인 것이냐”라며 “지금 서민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정부가 주는 쥐꼬리 같은 현금 수당들 몇푼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핑계로 삶은 개구리 요리처럼 파블로프의 개 마냥 전락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안 그래도 급격한 최저인상과 주휴수당 등 반기업적 정책들 때문에 노동청에 끌려가면 알바는 무죄고 사장은 유죄라서 범죄자 취급을 받고있다. 세무서에 가서 제발 좀 살려달라고 싹싹 빌면 나라에 빚을 지지 않았냐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정권 때문에 지금 700만 자영업자들은 곡소리가 나고 있는데 들리지가 않는가. 365일 24시간을 망하지 않으려고 뼈빠지게 일하는데도 망해야 되는 세상이 공정한 나라인 것이냐”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바보가 되고 최저임금만 받아야지 공평한 것인가. 당장 전부 다 쫄딱 망하게 생겼는데 그것이 뭐가 정의로운 것이냐. 그분들에게 딸린 수천만 가족들은 도대체 무슨 죄가 있는 것이냐”고 분노했다.
 
김씨는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겪고 있다. 저는 이게 나라냐며 자유우파를 비난한 문재인 정권에게 이건 나라냐 라고 반문하고 싶다”며 “애국 시민 여러분들께서 포퓰리즘으로 역주행하는 이 기생충 정권을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 중심으로 자유우파가 대통합이 돼야만 승리할 수 있다. 우리 청년들이 청년답게 앞장서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집회 이후 향후 투쟁 계획에 대한 질문에 “13일 간의 단식농성과 삭발 등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체중은 7kg 빠졌고 이빨도 흔들리고 잇몸도 많이 약해졌다”며 “하지만 현 정권이 국민을 우롱하며 좌파독재를 이어가는 마당에 이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어 “우선 오는 17~21일까지 국회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국회 앞에서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 그 이후 투쟁계획은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투쟁계획에 동참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수홍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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