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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둔 유통업계, 장난감 할인 경쟁

연 중 12월 완구 소비 비중 가장 커…크리스마스 선물 수요·키덜트 족 증가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22 1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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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연말연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장난감 할인전에 돌입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매장 매대에 상품이 진열돼 있다. ⓒ스카이데일리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연말연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장난감 할인전에 돌입했다.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장난감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에서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산타의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완구 700여종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특히 헬로카봇, 빠샤메카드S, 또봇V 등 남아용 완구와 레드 페밀리카, 우니스 스퀴즈볼 메이커 등 여아용 완구 등 다양한 상품 등이 할인전에 포함됐다.
 
이마트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200여종 완구를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이마트는 대표완구 80여 종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또 레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럭키박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25일까지 1000여종의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완국 기획전’을 진행한다. 할인 상품으로는 레고 10종, 엑스가리온 20여 종, 실바니안 4종, 바쿠칸 전 품목 등이다. 이외에도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겨울왕국 관련 완구 20여종도 할인 판매한다. 특히 겨울왕국 캐릭터인 엘사와 안나 등을 그대로 재연한 인형은 홈플러스 캐릭터 완구 중 매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통업계가 장난감 할인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산타크로스의 추억을 남겨줄 완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의 경우 지난해 월별 완구 판매 비중에서 12월이 11%를 차지했다. 이는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10%)보다 완구 소비가 더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키덜트족의 증가와 맞물려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장난감 수요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장난감 할인전을 통해 매출을 올리기 위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연 중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이 장난감이 가장 많이 판매된다”며 “이에 유통업계에서도 고객들을 잡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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