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감미로운 분위기 70년대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열창

가수 김경훈, KBS ‘불후의 명곡’ 무대서 환상적인 목소리 노래

“모든 것을 쏟아부어 불렀다” …작곡가 장욱조 편 11년만에 브라운관 출연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2 14:10:2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가수 김경훈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감미로운 분위기로 노래하고 있다. [사진=KBS 화면 캡처]
 
감성적 목소리의 실력파 가수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김경훈(포컴엔터)이 지난 11일 방영된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작곡가 장욱조 편’에서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조경수의 ‘돌려줄 수 없나요’를 열창했다.
 
이날 김경훈은 70~80년대 빅스타로 활동했던 조경수의 노래를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호소력 있는 감성을 자아내는 한편 환상적인 고음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면서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감성 보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경훈은 올해 첫 싱글 앨범 ‘그 자리에서, 언제나 네 곁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곡은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 표현하기 힘들지만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줄 것이라는 마음을 담은 감미로운 겨울 발라드 노래로 11일 멜론 및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돼 팬들을 찾아갔다.
 
1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경훈은 “불후의 명곡 프로는 제가 갈망했던 무대였기 때문에 그동안 준비한 것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말했다.
 
노래 ‘돌려줄 수 없나요’는 지난 1978년 조경수의 3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발표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사랑받아 이듬해 10대 가수상을 받는 전기가 된 명곡이다. 이 곡은 당시 트로트와 달리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른바 트로트 고고 열풍을 일으켰다.
 
지난 1967년 ’나를 울린 첫사랑’을 취입해 가수로 데뷔한 장욱조 씨는 주로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의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 많은 히트곡을 써 왔다.
 
 
▲ [사진=KBS 화면 캡처]
 
한편 불후의 명곡 장욱조 편에서는 김경훈 외에도 알리가 남지훈의 ‘천년바위’, 백청강이 조용필의 ‘상처’, 박혜원이 최진희의 ‘꼬마인형’을 각각 노래했다.
 
[조성우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11

  • 감동이예요
    1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사는 동네에 집을 소유한 공무원은?
고형권
기획재정부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신형근
駐 히로시마총영사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2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전지현·류승룡 스타덤 올린 명품영화 제작했죠”
영화제작에 대한 꿈 잃지 않고 그 꿈 향해 달려...

미세먼지 (2020-01-28 04:00 기준)

  • 서울
  •  
(최고 : 10)
  • 부산
  •  
(최고 : 7)
  • 대구
  •  
(최고 : 5)
  • 인천
  •  
(최고 : 9)
  • 광주
  •  
(최고 : 8)
  • 대전
  •  
(최고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