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정부, 필리핀 탈 화산 폭발 피해 20만달러 지원

4만5천명 필리핀 이재민 돕기 위해 구호품 등 인도적지원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8 01:39:1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지난 14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바탕가스주 타나완의 한 대피소에 화산 폭발 피난 주민들이 대피해있다. [사진=뉴시스]
 
정부는 필리핀 탈 화산 분출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를 위해 2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필리핀 적십자사를 통해서 20만달러(약 2억3000만원)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필리핀 화산 폭발로 인해 피해를 입어 대피소에 수용된 이재민은 4만5000여명이다. 정부는 이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구호품 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필리핀 화산 폭발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탈 화산에서 발생했다.
 
필리핀 정부당국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대피소로 피신시켰으며 13일 오전 11시 마닐라 국제공항이 임시 폐쇄되기도 했다. 화산 경계수위는 5단계 중 4단계로 격상됐다. 이는 강력한 화산폭발이 수 시간 또는 수일 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리핀 화산 연구소는 14일 오전 중에만 약 50차례 지진이 감지됐으며 이는 마그마 수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용암이 800m 높이까지 치솟아 더 강력한 위험한 폭발 가능성에 대한 예측이 나왔다. 화산 용암활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서 필리핀 화산 폭발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필리핀 정부는 이번 탈화산 폭발이 847명 생명을 앗아간 1991년 피나투보 화산 폭발사고를 재현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하고 있다.
 
화산 폭발로 화산재와 용암을 내뿜으면서 탈 섬에 있던 동·식물이 폐사하기도 했다. 또한 화산재로 인한 필리핀에서 호흡기 질환자들이 급증하면서 방진 마스크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필리핀 정부는 재난 상황을 노려 마스크를 이용해 폭리를 취한 이에 대한 단속과 함께 유엔 등 국제사회에 마스크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필리핀 화산폭발 피해 20만달러 지원과 관련해 “이번 지원을 통해 화산 분출 피해로 대피소에 수용돼 있는 이재민들에게 구호품 등을 신속히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이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4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3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에서 고문으로 물러난 '권오현'이 사는 곳에 집을 소유한 기업인들
권오현
삼성전자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최영상
AT커니코리아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비자 권익 지키는 자유시장경제 파수꾼이죠”
“소비자 선택권 찾아주는 경제전문가들…자유로...

미세먼지 (2020-02-17 15:30 기준)

  • 서울
  •  
(양호 : 35)
  • 부산
  •  
(좋음 : 28)
  • 대구
  •  
(좋음 : 19)
  • 인천
  •  
(양호 : 32)
  • 광주
  •  
(최고 : 9)
  • 대전
  •  
(좋음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