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경실련,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 시세 33% 불과

시세반영률 모두 50% 미만, 실거래되는 가격 상승분 반영하지 못해

정현민기자(hmju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30 14:53:53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표준지 중 서울 소재 25개 아파트부지의 공시지가 시세반영률은 모두 50% 미만이다고 밝혔다. 사진의 강남구 삼성동의 아파트와 주택들.[사진=스카이데일리DB]
 
올해 서울지역 표준지 아파트의 공시지가가 실제 거래 가격의 33% 수준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공시지가 시세반영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1곳씩의 아파트 공시지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공시가격은 시세의 3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 시세반영률 65.5%의 절반 밖에 안 되는 수치다.
 
경실련이 발표한 표준지란 각 지역에서 대표성을 띠는 토지를 말하며 주변 토지 공시지가를 결정하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
 
경실련 조사결과 25개 아파트 부지의 토지 시세는 평당 4784만원에서 2020년 7441만원으로 56% 상승했지만 국토교통부의 공시지가는 평당 1869만원에서 2020년 2488만원으로 33%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실련은 “현재 열람 중인 2020년 표준지 중 서울 소재 25개 아파트부지의 공시지가 시세반영률은 모두 50% 미만이다”고 밝히며 “공시지가를 책정하면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정현민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영화 '기생충'으로 1000만 배우가 된 배우 '이선균'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금기창
연세대 의과대 의학과 방사선종양학교실
이선균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임태섭
맥쿼리증권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공정한 선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어요”
사전 투표는 조작 가능성 높아…봉사자 통해 투...

미세먼지 (2020-02-29 22:30 기준)

  • 서울
  •  
(좋음 : 28)
  • 부산
  •  
(좋음 : 19)
  • 대구
  •  
(양호 : 32)
  • 인천
  •  
(좋음 : 25)
  • 광주
  •  
(좋음 : 22)
  • 대전
  •  
(양호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