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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232>]-배우 김명민

연기파 배우 김명민, 한남동 부촌 50억 초호화 보금자리

한남동 고급빌라 르가든더메인 부인과 공동소유…한강뷰·사생활 보호 각광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22 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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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명민은 부촌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고급빌라인 '르가든 더 메인 한남'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은 한남동 고급빌라를 대표하는 곳이기도 하다. ⓒ스카이데일리
 
용산구 한남동은 서울뿐 아니라 국내 최고의 부촌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며, 뛰어난 한강 조망권을 갖춘 고급빌라와 아파트가 즐비해 있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명민(49)은 2016년 한남동에 소재한 최고급빌라로 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남동 초호화 고급빌라 르가든더메인 소유…호가 50억~60억원 육박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배우 김명민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르가든 더 메인 한남’의 한 호실을 부인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 및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김명민이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392.31㎡(118평) 전용면적 213.32㎡(64평) 등이다. 그는 2016년 5월 ‘르가든 더 메인 한남’의 한 호실을 약 40억원에 매입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르가든더메인 한남은 한남동에 들어선 신축 고급빌라 중에서 으뜸으로 통하는 곳이다. 세대 수가 적은 데다 나오는 매물도 거의 없어 가격도 비싼 편이다. 매물이 나온다면 최소 50억에서 최대 60억원에 달한다.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는 홈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외부인의 출입이 함부로 허락되지 않는다. 개인 사생활 보호에 용이하다.
 
지리적 이점도 뛰어나다. 또 명동, 남산, 이태원 등이 가까워 여가와 문화생활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용산국제학교와 같은 우수한 학군도 갖고 있다. 한남대교만 건너면 강남지역인 압구정로데오, 강남역, 가로수길 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조건까지 갖추고 있다.  
 
▲ 김명민(사진)이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392.31㎡(118평) 전용면적 213.32㎡(64평) 이다. 현재 가치는 최소 50억원 이상이다. [사진=뉴시스]
 
한남동 J부동산 관계자는 “르가든 더메인 한남은 2019년 6월에 완공해서 최고급 럭셔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곳이고 인근의 한남 더힐, 나인원 등이 함께 위치해 있어서 한남동의 주거 품격과 프라이빗이 상당히 우수한 환경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지 내에 한강이 보이는 수영장도 있고 세대 주차공간이 많아서 주차하기에 편리하다”며 “아름답고 감각적인 수준의 대리석 자재를 적용해 디자인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이 잘 보이는 곳이라 전망 또한 괜찮은 곳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데뷔 24년차 연기파 배우 김명민…영화부터 드라마까지 승승장구
 
김명민은 1996년 SBS 공채 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의 신인 시절에는 별로 두각을 내지 못했지만 2000년 MBC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로 최진상 역으로 출연해 MBC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소름’,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한때 결혼 이후에 무명생활로 인한 연기자 생활이 힘들기도 해서 아예 연기자 일을 그만두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생각하기도 했었던 김명민은 ‘불멸의 이순신’의 주인공 이순신으로 전격 캐스팅되면서 그의 배우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됐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그의 인생 캐릭터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KBS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이후에 SBS ‘불량가족’에서 건달 오달건 역을 연기하며 전작과는 다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드라마 시청률도 괜찮았다.
 
김명민은 MBC ‘하얀거탑’에서 외과의사 장준혁 역으로 진짜 의사 같은 멋진 연기를 보여줬고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독설가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있는 지휘자 강마에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고, 그해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연기자라는 평가와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김명민은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 성공 이후에 출연한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주인공 백종우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감량을 하는 엄청난 연기 투혼을 보여주며 그는 영화에서 배우인생 최초로 대종상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TV드라마에 그치지 않고 영화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 김명민은 2005 kbs연기대상, 2008년 Mbc연기대상, 2018년 kbs연기대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진정한 연기본좌이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장사리잊혀진영웅들’에서 아쉽게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쥐띠 스타인 그가 올해에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뉴시스]
 
김명민은 ‘내부자들’ 로 유명한 우민호 감독과 함께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딸을 납치당한 전직 목사 주영수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김명민은 그의 대표작품 중 하나인 영화 ‘조선 명탐정’시리즈를 통해 흥행에 성공하면서 흥행 배우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줬고 영화 ‘페이스메이커’, ‘연가시’ ‘간첩’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판도라’, ‘하루’, ‘브이아이피’, ‘물괴’,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등 매 영화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 제작자인 앤서니킴역, ‘개과천선’에서 김석주 변호사역,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역, 매 작품마다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오랜만에 KBS로 돌아와서 출연한 2018년 KBS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송현철이라는 1인 2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KBS 연기대상, 네티즌 상, 베스트 커플상 등 3관왕을 수상하며 이 드라마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이고 연기력 또한 최고라는 인정을 받기에 충분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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