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홍남기 “이달 말 소비·투자 활성화 경기대책 발표”

“모든 정책 총동원해 코로나19 사태 대책 준비 중…국민·기업 나서줘야”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9 12:20:4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홍남기(사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말 투자·소비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1차 경기대책 패키지를 마련해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말 투자·소비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1차 경기대책 패키지를 마련해 발표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해 “모든 경제부처가 코로나19 사태의 경제적 파급 영향에 대해 경제 비상시국이라는 인식하에 활용 가능한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 대책을 준비 중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후에도 경제회복 모멘텀을 지켜내기 위해 내수 활성화 등 추가적인 패키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며 “지금 상황을 완벽하게 돌파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노력만으로 어려우며 국민·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일상적인 소비 활동,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활동 등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는 경기 대책이다”며 “소상공인, 외식업체를 돕는 마음으로 행사나 모임, 점심시간에 평소대로 최대한 외부 식당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일부지만 아직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은 채 역학조사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이 나타나 정부로서는 보다 엄중하고 긴장된 자세로 방역 대응 중이다”며 “범정부 차원의 기민한 대응,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관련 기업애로 해소 및 수출지원 대책과 지역경제 긴급지원 방안을 상정해 논의했다.
 
지난달 일평균 수출 규모는 4.6% 증가하며 1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글로벌 경기 여건 개선 및 회복 조짐을 보인 상태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지난 1~10일 일평균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수요 감소뿐 아니라 현지 부품수급 등 공급 애로, 이로 인해 국내 생산 차질 등 공급망 측면 영향까지 가져온다고 우려했다.
 
이에 홍 부총리는 “수출대금 미회수 등 피해 입은 기업들에 대한 긴급 유동성 공급과 원부자재 수급 애로 기업에 대한 통관·물류 신속 지원, 국내 전시회 정상 추진을 포함해 수출 마케팅 보완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며 “중기 대책으로 글로벌 공급망 안정적 확보 및 무역구조 고도화 등 중장기 수출구조혁신방안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중 대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긴급지원방안으로 “재난재해 목적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 지자체 자체 재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며 “이미 367억원을 집행했으며 향후 약 1000억원을 추가 집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진단 시약, 마스크 등 주요 물품 구매 시 입찰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자 수의계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기조치했다”고 밝했다. 정부는 지난 13일까지 수의계약 220건(73억원), 계약심사 면제 57건(62억원)을 적용한 바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지방재정의 60%를 상반기에 집행하고 지자체 주관행사도 계획대로 추진을 원칙으로 해 지역경제 위축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며 “지역사랑 상품권의 경우 할인율을 현행 5%에서 10%로 상향하고 3조원의 발행 규모도 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한 주차허용 시간을 연장하고 현재 월 50만원인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상향도 검토하고 있다”며 “자영업자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지자체 경영안정자금 4조2000억원, 특례보증 2조3000억원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식업 지원 차원에서 정부·지자체 구내식당 휴무제를 직영 주 2회, 위탁 주 1회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CJ E&M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키워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집이 있는 동네의 명사들
김용우
더존비즈온
변수식
삼양데이타시스템
이미경
CJ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빌드잇으로 설계한 모듈러주택의 대중화가 목표”
인공지능 기술로 ‘계획 설계’ 속도 높여… 불...

미세먼지 (2020-04-01 13:30 기준)

  • 서울
  •  
(상당히 나쁨 : 88)
  • 부산
  •  
(양호 : 33)
  • 대구
  •  
(나쁨 : 73)
  • 인천
  •  
(상당히 나쁨 : 81)
  • 광주
  •  
(나쁨 : 62)
  • 대전
  •  
(상당히 나쁨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