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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애인 걷기체험'
서울시는 14일 오후 3시 관악산 무장애 숲길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및 보호자가 함께하는 '숲길 걷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관악산 무장애숲길은 서울대입구에서부터 무장애숲길까지 약 1.5㎞구간에 걸쳐 조성돼 있다. 시원한 그늘과 가을단풍이 화려한 숲속 산책로이다. 이번 걷기행사에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 1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무장애숲길 안내소를 오후 3시에 출발해 순환형 길을 따라 걷고 돌아오게 된다. 걷기행사와 함께 '더존소리'의 숲속 힐링음악회, 나뭇잎으로 비누 만들기, 자락길 향기 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나 노인, 유아들이 숲길에서 숲속 향기와 힐링 체험을 통해 좀 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관리하고 조성해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아리랑 대축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아리랑으로 하나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문화융성위원회가 광복 70년 기념 ‘아리랑 대축제’를 개최한다. 인순이, 김덕수 사물놀이패, SG워너비, 씨스타, 에일리 등이 출연하는 ‘아리랑 대축제’ 공연(5일)을 중심으로 1일부터 7일간 아리랑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 경복궁과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 일대에서 열린다. 5일 오후 7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 ‘아리랑 대축제’에서는 전통예술, 재즈, K팝 등 다채로운 형태로 아리랑을 들려주고 보여준다. 광복 70년을 상징하는 70인 합창단이 부르는 아리랑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경복궁 협성문 근처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 듣기 체험을 비롯, 아리랑의 고유 가락에 새로운 박자를 입히는 게임 체험, 세계 전통악기로 아리랑을 연주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 계속되는 ‘아리랑 스트리트 위크’는 건대입구역에 있는 컨테이너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즐길 수 있다. ‘아리랑 비트 스튜디오’ 등 아리랑을 다양한 형태로 접할 수 있는 체험들이 준비돼 있다. ‘노래’로서의 아리랑이 아닌 ‘스토리’로서의 아리랑도 맛볼 수 있다. 4일 ‘아리랑 토크콘서트’에는 다양한 강연자들이 아리랑에 대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낸다. 3일에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제잉 공연과 비보잉 공연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이 벌어진다. 문체부와 문화재청은 “우리의 전통음악인 아리랑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과 더불어 앞으로 전승의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 속 아리랑을 확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201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5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서울 혜화동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장애 예술이 지닌 독창성과 창의성을 선보이고, 장애 예술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일반 대중과 함께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20여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외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티스트 500여 명, 장애인문화예술관련 단체 30여 곳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하는 축제! 함께하는 축제! 나누는 축제!(Let’s Participate! Let’s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도심형 축제로의 리모델링을 시도했다. 따라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장애 문화예술인 단체가 주체적으로 참가하고 일반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직업박람회, 부스행사, 키즈 페스티벌 등이 비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대표적인 행사다. 모든 참가자가 창작 주인공이 되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학로의 환경을 적극 활용한 도심형 축제로 기획돼 길거리에서 행사장으로 들어서자마자 축제를 바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장르를 망라한 다양한 음악공연, 현장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지는 미술 전시, 협업으로 꾸며지는 뮤지컬 갈라쇼와 연극공연, 장애인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어볼 수 있는 인문학 강의와 영화상영 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이를 통해 주최 측 위주의 수동적인 전시 이벤트 대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cafestival.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행사| '도시농업축제한마당'
서울시는 백로(白露) 앞둔 5일 오전 11시 노원구 등나무근린공원에서 '도시농업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 '도시농업, 적정기술과 만나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적정기술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옥상이나 지하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공간을 전시한다. 도시농사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는게릴라 발명대회도 연다. 실제 도시농업의 주요 현장인 아파트 옥상텃밭을 견학하는 프로그램,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요리하는 파머스 마켓 역시 눈길을 끈다. 이번 장터 관련 내용은 도시농업시민협의회 카페(http://cafe.naver.com/ dosinong upsimin)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farm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도시농업시민협의회(02-6204-5629)와 서울시 도시농업과(02-2133-5399)에 하면 된다.
|행사| ‘2015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2015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희망과 꿈을 주는 미래축산·선진축산’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닭, 계란 등 각 축종을 대표하는 70여개 업체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생산한 축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개막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농협중앙회, 소비자단체, 축산관련 단체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하며 축산물 브랜드경진대회 시상, 소시모의 우수브랜드 인증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축산물 바이어 초청 간담회(3일),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4일), 우수사슴 선발대회(5일) 등이 전개된다.
|행사| '2015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2015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개발(R&D) 성과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신시장 창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해양수산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 연구 성과물과 신기술 개발품이 전시된다. 또 기술사업화 포럼, 사업화 지원 상담회, 기술이전 설명회, 해양수산 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월 개최한 해양수산 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와 연계해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각종 정보가 제공된다. 산·학·연 관계자가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해양수산 뿐 아니라 비(非)해양수산 분야를 포함한 기업인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사업화 포럼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발표한다.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사업화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보유한 기술을 패키징 한 13개 기술에 대한 소개와 현장에서 기술이전을 원하는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에너지·자원, 선박·기자재·IT융합, 생명공학, 항만·물류·예보, 수산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쳐 주요 연구개발 성과물과 전시품도 소개된다.
|행사| 2015 G-FAIR KOREA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1월5일~8일 4일 동안 고양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인 2015 G-FAIR KOREA를 연다. 제18회째 열리는 2015 G-FAIR KOREA의 주제는 '생활의 모든 제품을 담다'로 정해졌다. 2015 G-FAIR KOREA에는 TV홈쇼핑 판매 500억원을 기록한 인기상품인 적외선 그릴 '자이글'이 일찌감치 참가신청을 했으며, 연이은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가누다 베개'도 참가를 확정했다. 또 '아쿠아픽 구강 세정기', '진한공업 도마', '제이제이컴퍼니 친환경 유아용매트' 등 우수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올해는 재미와 볼거리를 위해 스포츠 산업 특별관 100여 부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부대행사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상품시연회와 Young 아이디어제품 공모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플로어컬링 대회 등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축구 해설가이자 올해 G-FAIR KOREA의 홍보대사인 송종국 선수의 팬 사인회, 애장품 경매, 축구 클리닉도 있다. 참가 기업에는 국내 유명 홈쇼핑과 대형마트 MD(구매담당자)는 물론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480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1대 1 매칭을 한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G-FAIR KOREA는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라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국내 우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고, 선택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행사| '815인과 함께하는 북한산 등반대회'
산림조합중앙회는 광복 70주년과 산림녹화 7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815인과 함께하는 북한산 등반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중앙회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누리집(http://challengekorea.or.kr)을 통해 등반대회 참가신청을 받고 참가자에게는 태극기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광복절 당일 북한산 23개 등산 코스별로 출발한 뒤 북한산 대동문에서 합류, 이 곳에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815마리 나비 날리기, 만세삼창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나라사랑 북한산 등산 단체 퍼포먼스 최고기록 인증식과 성악, 시낭송 등 문화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산림중앙회 관계자는 "일제 강점기 훼손됐던 우리의 숲도 광복과 함께 다시 시작됐다"며 "815명이 북한산 등반을 함께하며 숲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느끼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광복 70년 경축 전야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문체부)는 올해로 70돌이 되는 광복절을 맞아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광장에서 '광복 70년 경축 전야제'를 개최한다. 지난 70년 역사의 주인공인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 같이 즐기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공연을 통해 광복절다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총감독을 맡은 윤기철 예술감독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광복 70년 역사의 빛과 같은 존재였으며 다가올 미래의 빛이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연출안을 짰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 70년 전야제는 정부가 해마다 시행했던 광복절 행사의 틀을 과감히 없앴다. 대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기며 광복절의 참뜻을 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광복 이후 국민의 기억 속에 각인돼 있는 70년 역사와 문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총 3부로 나눠 풀어낸다. 빛을 모티브로 1부 '다시 찾은 빛', 2부 '영광의 빛', 3부 '화합의 빛'으로 크게 나뉜다. 양희은, 인순이, 이승철, 김범수, 씨스타, 장재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무대와 차지연, 남경주, 임혜영, 서범석, 이창희 등이 주축이 되는 뮤지컬 앙상블의 춤과 노래, 성악가 강혜정과 MC메타(랩 가수),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현대무용가 최수진의 파격적인 협업 공연, 울랄라세션과 국카스텐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광장을 빛으로 수놓을 멀티미디어쇼 등 평소 보기 어려운 화려한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윤 예술감독은 "이번 광복절 전야제는 광복 70년의 역사를 이끌어온 평범한 국민을 주인공으로 삼아 지난 세기, 격변하는 세계사의 한복판에서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맨손으로 기적과 같은 성장과 발전을 이끈 국민을 역사의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고 전했다.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후 5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버스킹이 펼쳐진다. 윤 예술감독은 행사의 하이라이트에 대해 "이승철이 부르는 엔딩곡 '그날에'"라며 "이승철 씨가 지난해 8월14일 독도에서 탈북청년들의 노래모임인 탈북청년합창단 '위드 유' 단원들과 함께 부른 곡으로 UN과 미국에서 공연한 곡이라 의미가 있다"고 했다. 광복 의미를 담은 세레모니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광복 당일 전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 전야제는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여가정책과의 한민호 과장은 "'아침 이슬', 애니메이션 '태권브이' 주제가, '잘 살아보세' 등 70년을 압축할 수 있는 노래들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관객뿐 아니라 시청하는 분들이 우리가 이런 것을 가꿔왔구나, 이뤄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광복 70년 전야제에 대해 "이번 행사는 광복 70년의 위대한 여정을 자축하는 자리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모으는 화합의 계기"라며 "행사의 주인공인 국민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환호하는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도약의 불꽃이라는 타이틀로 빛 쇼와 불꽃특수효과 연출 등이 어우러진다. KBS는 이날 방송을 생중계한다. 1만5000~2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 '한강 줄배타기'
서울시는 한강에서 즐기는 전통 뱃놀이 '한강 줄배타기'가 12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로 특별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한강 줄배타기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손으로 직접 줄을 당겨 168m 거리의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를 건너는 체험이다. 나룻배 사공이 전통 뱃사공 복장을 하고 줄배를 이끈다. 서울시는 한강 줄배타기가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이번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공항 → 한강 줄배타기 → 북촌 한옥마을 → 인사동 → 공항으로 구성됐다. 한강 줄배타기는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만 7세 이하는 부모와 동반 탑승해야 하며, 탑승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치수과(02-3780-0695), 외국인 환승투어 코스는 서울시 관광정책과(02-2133-2823)로 문의하면 된다. 고홍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한강 줄배타기뿐만 아니라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다양한 행사를 외국인 관광 코스와 연계해 한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행사| '2015 SNU 탈북청소년 꿈날개 캠프'
서울대 통일교육연구센터는 다음달 2~5일 학내에서 '2015 SNU 탈북청소년 꿈날개 캠프'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 통일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탈북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경기·인천·경남·충남·부산 등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탈북 청소년 25명이 참가하며 서울대 학생 10명과 탈북 대학생 10명이 조장 및 스태프로 함께한다. 이번 캠프는 탈북 청소년들의 진로 및 진학 탐색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큰 주제는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나를 찾아가는 길', 다른 사람들의 꿈에 대해 듣고 생각해보는 '함께 걸어가는 길',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야 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길'로 이뤄진다. 기숙사 입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와 워크숍, 서울대 학생 꿈 인터뷰, 나의 꿈 퍼즐 만들기, 10년 후 나에게 전하는 나의 꿈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이 실시된다. 꿈날개 캠프에 지원한 탈북청소년들의 희망 분야는 변호사, 요리사, 발명가, 과학자, 통역사, 건축가, 작가, 선생님, 호텔리어 등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프를 주최하는 서울대 통일교육연구센터 박성춘 소장(윤리교육과 교수)은 "탈북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통해 통일한국의 발전적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다문화 청소년캠프'
농협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농협재단 봉사단과 멘토-멘티를 맺는 ‘다문화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고양에 위치한 농협대학교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엄마의 나라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대학생과 함께 참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또 경복궁,인사동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한지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멘토와 멘티가 미션수행을 할 예정이다. 농협재단은 캠프 이후에도 멘토와 멘티가 방학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만나 학습 도움 등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2015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전국의 초·중·고등 학생들이 직업 체험을 하고 전문대학교 입시정보도 알 수 있는 엑스포 행사가 열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2015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 행사를 개최한다. 더불어 '2016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와 동시에 열려 전문대학 관련 입시정보도 얻고 직업체험도 할 수 있다. 엑스포에서는 한국교육심리학회와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의 전문컨설턴트들이 '진로·진학상담관'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또 '직업체험관'에서는 공학기술계열, 관광레저계열, 문화예술계열, 뷰티계열, 식품계열, 의료보건계열, 기타계열 등 총 7개 계열의 9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SBS라디오 '케이윌의 대단한라디오' 공개방송, 숨은 끼를 가진 전문대학인을 찾는 전문대학 STAR시즌3, UCC/브랜드송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승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초·중·고 학생 등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올바르게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전문대학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현대 해외패션대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중후군) 여파로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동시에 대형 해외패션 브랜드 이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8월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그리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이월 상품을 파격 할인 판매하는 '현대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6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해외패션 스페셜 세일'을 연다. 이번 행사는 코치, 휴고보스, 질샌더 등 20여개의 유명 해외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30%까지 추가로 할인 판매 한다. 현대백화점도 일년에 두 번 열리는 해외패션 브랜드 이월상품 파격할인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압구정본점은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현대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끌로에·무이·멀버리·아르마니 꼴레지오니·지미추·이자벨마랑·알렉산더왕·질샌더 등 총 10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총 800억원 규모다. 여름 시즌에 진행했던 해외패션 이월 상품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해외패션대전 행사는 대행사장·층행사장 등 5~6곳 정도 분산해서 진행하는 만큼 브랜드별로 이월 행사 물량을 대거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행사| '물망초 통일발걸음'
탈북대학생과 교포대학생들이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DMZ(비무장지대) 동부전선을 걸으며 통일의지를 다지는 '물망초 통일발걸음' 행사가 20일부터 27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열린다.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와 사단법인 625공원건립국민운동본부(이사장 한상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제2회 대학생 동부전선 DMZ 통일 발걸음은 광복70년과 6·25전쟁 발발 6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우리 대학생과 탈북대학생, 교포 대학생, 외국에서 온 유학생, 주한 외국인 등 80여명이 참여해 동부전선 DMZ를 함께 걸으며 통일준비 등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DMZ동부전선 상에 있는 6·25전쟁 주요 전적비 참배를 통해 분단현실을 체험하고 이를 통한 통일 준비 작업에 참여한다. 하루 평균 15~20㎞ 행군과 6·25 당시 치열했던 11개 전적지 참배, 안보전시관 견학 등이 계획돼있다.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한상대 전 검찰총장, 1군 부사령관 등의 안보강연도 편성됐다. '대한민국의 에디슨'이라 불리는 김규환 명장, 미래학자 안종배 한세대 교수, 탈북자 출신 첫 스님인 도현스님, 제1야전군 부사령관인 전인범 장군의 강연도 예정돼있다. 2000개의 태극기를 행군구간의 지역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준비돼있다. 특히 금강산과 김일성고지, 스탈린고지, 모택동 고지가 내려다보이는 지역에서는 탈북여성 30명으로 구성된 물망초합창단(지휘자 소프라노 이선주)이 우리 가곡 비목과 그리운 금강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물망초의 박선영 이사장은 "6·25 전쟁 당시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동부전선을 걸으며 서로 다른 환경과 체제에서 자라난 남·북한의 대학생들, 그리고 해외 유학생들이 분단의 현실을 몸으로 직접 체험함으로써 통일을 준비하고 행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직 검찰총장 출신으로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한 6·25공원건립 국민운동본부 한상대 이사장은 "우리 모두가 평화와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을 원한다면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심사숙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직 해병대 교육단장으로서 함께 행군할 차동길 장군은 "많은 사람들이 요즘 젊은이들은 나약하고 이기적이라고 걱정하지만 작년 서부전선 DMZ걷기 때도 보면 상상 외로 단단하고 애국심이 있다"며 "올해도 우리 젊은 참가자들은 각자가 평생 잊지 못 할 새로운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청계천 핫 앤 쿨(Hot & Cool) 패션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을 막기 위해 중단됐던 청계천 행사가 재개된다. 서울시설공단은 11일 오후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청계천 핫 앤 쿨(Hot & Cool) 패션쇼'를 개최한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명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청계천으로 떠나는 여름 방학'을 주제로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약 90분간 여름철 수영복 및 운동복 패션을 선보인다. 여성 전자클래식 그룹 샤인의 공연도 펼쳐진다. 청계천 수상패션쇼 관람은 무료이다.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테마의 수상패션쇼가 열린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메르스로 인해 중단했던 서울내 주요 시설의 행사를 재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도로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제6회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취업박람회
올해 여섯 돌을 맞는 코스닥·코넥스 기업 취업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협회와 함께 11월24일과 25일 양일간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2015년 제6회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스닥과 코넥스 상장 법인 100여 곳과 취업 희망자 약 2만 명을 참가 대상으로 하는 취업 박람회다. 이날부터 9월30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 조기 신청하는 30개사에는 부스 선정과 채용 공고 홍보 등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취업 박람회 홈페이지(www.kosdaqjobfair.co.kr)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사랑의 헌혈'
국 방부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본부를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근무지원단 등 전 직원과 장병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헌혈이 크게 줄고 있는 가운데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전반기에는 국방부 직원과 장병 65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헌혈자 284만4538명 중 11.7%인 33만2811명의 장병들이 참여했다"며 "장병들이 혈액의 안정적 공급과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활동'
서울시교육청은 2~3일 구로초등학교에서 다문화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활동'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키자니아가 구로초 체육관에 직업 체험관을 설치하고, 다문화학생이 많은 남부 지역의 초등학교 8교 43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과 키자니아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협은행 서울교육청지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9월에도 저소득층 학생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우리의 미래를 그리는 직업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직업체험 시설기관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교육기부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학교로 찾아가는 인기 체험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행사| '제2회 나눔톡톡·공감톡톡 봉사박람회'
숭실대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상도동 교정에서 '제2회 나눔톡톡·공감톡톡 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눔톡톡·공감톡톡 봉사박람회'는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숭실대 봉사센터와 사당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주행사장인 숭실대 교내 원형잔디 주변으로 노인, 장애, 다문화, 기부 등 테마별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차려진다. 참가자들은 특수하게 제작돼 유연성을 제한시키는 옷을 입고 저시력 안경을 착용, 노인과 같은 신체 상태가 되어 볼 수 있다. 또 눈가리개를 쓰고 휠체어를 타보며 장애를 체험한다. 20일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스마다 찍어주는 도장을 모으면 추억의 먹거리 등 간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매일유업 베이비문'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엠블호텔에서 임신 부부를 초청해 30일부터 31일까지 '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은 행사다. 예비부모 총 20쌍이 초청된다. 예비엄마들의 멘토로 유명한 수원여대 변영신 교수의 '성공육아를 위한 부모지수 PQ' 특강과 부부가 함께하는 요가, 성상희 교수의 국악 태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에서 준비한 다양한 출산기념용품도 제공된다. 참석을 원하는 예비부모들은 매일유업 육아포털인 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에서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22일 해당 사이트에서 발표한다.
|행사| '2015 한국민영방송의 날'
한국민영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15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전주 농촌진흥청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민영방송협회는 지난 2003년 출범한 단체로, SBS·KNN·대구방송·광주방송·대전방송·전주방송·청주방송·울산방송·강원민방·제주방송 등 10개 민영방송이 가입돼 있다. 올해 한국민영방송대상 대상은 KNN의 특집 다큐멘터리 '노래로 보는 한국근대사'(연출 박준석)가 받는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에는 울산방송 특집 다큐멘터리 '걷고 싶은 도시, 울산'(연출 정항기, 예재삼)·우수상에는 대구방송 '리얼인터뷰 통(通)-96번째 직업, 타워크레인 기사'(연출 박원달), 강원민방 창사 13주년 특집 '미석(美石) 박수근 진심을 그리다'(연출 윤영호) 등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웅모 SBS 사장 등 10개 민영방송 사장단과 허원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사랑의 반찬'
서울시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22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대상㈜ 청정원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행사를 치러왔다. 올해 반찬 나눔행사에는 임종석 정무부시장과 명형섭 대상(주) 대표를 비롯해 탤런트 김성령, 방송인 김성경, 청정원 주부봉사단, 서울시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대상㈜ 청정원과 대상FNF㈜ 종가집의 인기 반찬류와 김치류 제품 등 10종을 상자에 담아 선물세트를 직접 만들었다. 만들어진 반찬세트 2000개는 총 2억 5000만 원 상당으로 시가 운영하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된다. 명형섭 대상㈜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3년 동안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반찬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에서도 모든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온실가스 1인1t 줄이기'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를 '제7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온실가스 1인1t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4400만t 달성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전국 각지에서 친환경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동영상 상영, 미디어 퍼포먼스, 이마트의 온실가스 줄이기 희망나무 1만 그루 기부식, 홍보대사 위촉식 등으로 구성됐다.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저탄소생활 한마당'과 '한마음 걷기대회'를 준비했다. 행사에는 청소년 '글로벌에코리더 선서식'과 나눔바자회, 온실가스 줄이기 체험·전시·홍보부스 운영, 저탄소생활 실천 OX 퀴즈 및 골든벨, 금관악기 공연 등이 이어진다. 걷기대회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산책로에서 열리며, 약 5㎞ 거리를 3개 코스로 나눴다. 이밖에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체, 민간단체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25일 서울 강동구 고덕천변에서는 환경부, 서울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미래숲 등의 기관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종이절약과 친환경소비 후원금으로 고덕천변에 나무를 심는 탄소상쇄 조림사업을 벌인다. 24일 구미 금오산 올레길에서는 그린 새싹 나눔 캠페인이, 25일 대구에서는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와 시민생명 축제가 열린다. 28일 광주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발대식이,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도청 광장에서는 그린웨이 축제 등 저탄소 친환경생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 '제9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
한국거래소는 오는 4일 증시 개장 59주년을 기념해 '제9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배우 김예분 및 배한성(기아대책 홍보대사),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6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9시40분 개막식에 이어 주행사인 마라톤(5Km, 10Km)과 기업대항 'Bulls Hammer'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포함된 금융투자인 한마당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디션 형식의 'Bulls Star' 가 첫 선을 보여 금융투자인들의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최경수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금융투자업계 외에 농심, 마크로젠 등 상장법인도 함께 참가함으로써 자본시장 종사자들이 다같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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