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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편의점 초저가 경쟁, 아이스크림 하나에 350원

CU, 아이스크림 10개 이상 구매 시 개당 350원

CU·이마트24, 380~390원 초저가 PB 라면 판매

GS25, 친환경 채소 6종·모둠쌈 제품, 1+1 행사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4-29 1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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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서 300원대의 아이스크림과 라면이 등장했다. 사진은 CU, 초저가 아이스크림 행사. [사진제공=BGF리테일]
 
300원대의 아이스크림과 라면이 등장하는 등 편의점 업계에서도 초저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내달 1일부터 아이스크림을 10개 이상 구매하는 경우 개당 350원에 살 수 있는 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품목은 CU에서 1000원에 판매되는 △요맘때 △캔디바 △쿠앤크바 △호두마루바 △아맛나 등 12종이다. 이번 행사의 할인율은 65%로 5개만 골라도 60% 할인이 적용돼 2000원에 살 수 있다.
 
CU 관계자는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하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의 아이스크림이 개당 400~500원인 것과 비교해도 동일하거나 낮은 수준의 가격이다”며 “매달 행사 품목을 변경해 지속해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U는 22일부터 자체브랜드(PB) 헤이루를 통해 라면을 380원에 판매하는 등 초저가 상품을 늘리고 있다.
 
이마트24도 앞서 개당 390원짜리 PB봉지 라면인 ‘민생라면’을 선보였다. 또한 식품 위주로 판매하던 초저가 PB인 ‘민생 시리즈’ 품목을 면도날, 롤휴지 등 비식품군으로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
 
GS25는 이달 친환경 채소 6종과 친환경 모둠쌈 제품에 대해 1+1 행사를 실시하며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은 예전에는 급하게 필요한 상품이나 소량의 제품만 구매하는 채널로 여겨졌다”며 “그러나 편의점이 중간 유통 비용이나 광고비를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찾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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