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현대오토에버, 자동차 기능안전 인증 최고 등급 획득

국내 주요 OEM·부품 업체 제어기에 탑재…시스템 안정 입증 시간·비용 단축

양준규기자(jgy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5-14 18:08:5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현대오토에버의 '모빌진 클래식'이 DNV로부터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 인증 최고 등급인 ASIL-D를 취득했다. [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대응 개발 역량을 인증받았다.
 
현대오토에버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4.4’가 글로벌 인증기관 DNV로부터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 인증 최그 등급인 ASIL-D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 모빌진 클래식은 국제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 오토사를 기반으로 현대오토에버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국내 주요 OEM 및 부품업체의 200종류 이상 제어기에 탑재돼 수많은 자동차 양산에 적용했다.
 
글로벌 인증 기관 DNV의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 ASIL은 자동차에 대한 기능안전 리스크 수준을 뜻한다. D등급은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안전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뜻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꾸준하면서 안전하고 확장성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으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근 자동차는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과거와 완벽히 다른 기능이 탑재된 ‘달리는 스마트 기기’로 변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런 기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미래차 기술로 주목되고 있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차량은 시스템 복잡도가 높아 수많은 연산과 대량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다.
 
현대오토에버 모빌진 클래식은 이러한 시장 요구에 맞춰 수많은 양산 자동차 제어에 적용된 이력과 안전·편이·친환경 영역 및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확대 적용 등을 통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임양남 현대오토에버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사업부장은 “모빌진 클래식은 현대오토에버가 2015년 개발 완료해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품으로 현재까지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품질을 자랑한다”며 “고객은 모빌진 클래식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시스템의 안전을 입증받기 위한 시간·비용을 단축할 수 있고 최종 소비자들은 안전한 미래차를 탑승하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장섭 DNV 대표이사는 “현대오토에버의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대응 개발 역량은 가장 까다로운 안전 요구 수준인 ASIL-D를 만족했다”며 “현대오토에버 모빌진 클래식의 이번 적합성 인증 과정에 요구된 기능안전 개발 및 규격 세부 요건 대응 조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양준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2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혜교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된 배우 '현빈'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고성현
한양대학교 음악대 성악과
이상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 조경학과
현빈(김태평)
VAST엔터테인먼트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사람들의 추억 속에 남을 수 있는 ‘픽시’가 되겠어요”
올해 2월 데뷔, 신인답지 않은 실력 뽐내

미세먼지 (2021-06-21 22: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