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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추석 명절 비대면 소통 플랫폼으로 주목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로 최대 36명까지 한 화면 소통 가능

기사입력 2021-09-20 11:18:22

▲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명절에도 모이지 못하는 가족들이 늘어나면서 SKT의 이프랜드가 비대면 소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SKT]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친척들과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ICT 기술이 가족의 정을 나누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가 대표적이다. 온 가족이 ‘이프랜드’에서 모여 O/X 퀴즈부터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한 홈 트레이닝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SKT의 ‘이프랜드’는 누적 이용자 수가 350만명에 달하며 20대에서 30대의 이용이 많아 세대 간 색다른 소통을 하기에 좋은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SKT는 이프랜드 출시 후 큰 인기를 끌었던 김미경 아바타 특강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콘텐츠도 추석 연휴 기간 중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SKT의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를 활용하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달랠 수 있다. 최대 200명까지 참여 가능한 미더스를 활용하면 대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차례도 치를 수 있다.
 
‘미더스’는 모바일로 이용 시 한 화면에 최대 4명씩 페이지 형태로 볼 수 있으며, PC를 사용 시 최대 36명까지 한 화면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해 첫 화면에 영상이 노출되도록 하는 기능도 갖춰 대규모 가족이 소통하기에도 편리하다.
 

 [양준규 기자 / sky_ccastle , jgy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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