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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사설
안정성 확보될 때까지 백신 강제 접종 중단하라
의사들 “코로나 백신에 기생충 득시글” 폭로
질병청과 의사협회는 전수 검사해 검증하길
WHO도 사망자 속출하는 접종 의무화 반대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1-12-17 00:02:02
 
사람들이 연일 죽어가고 있다. 천수를 다하거나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 혹은 불의의 사고로 맞닥뜨린 죽음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전시도 아닌 평시에 다른 사람의 부주의나 강제로 인해 숨이 끊어지면 한(恨)이 된다. 더욱이 국민 개개인은 원하지 않는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권력이 강요한 죽음이라면 공동체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 있다.
 
초기 방역 실패로 초래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민을 2년여 꽁꽁 묶어둔 정부가 이제는 백신 강제 접종과 미접종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강제 시행을 예고해 문재인정부가 병난(病難) 상황을 이용해 전제국가로 가려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백신 자체에 대한 불신까지 증폭되고 있어 국민의 아우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3개 단체와 함께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힌 이영미 씨가 “백신을 배양한 뒤 이를 특수입체현미경으로 관찰했더니 정체불명의 미생물 확인체(기생충)를 다수 발견했다”고 폭로했다. 31년째 병원을 운영한다는 이 씨는 “백신을 400배 확대해 보니 6개 시료에서 모두 디스크 모양 섬모 달린 벌레, 딱정벌레 모양의 발이 아주 많은 벌레, 작은 거머리 같은 벌레 등 각종 미확인 괴생물체들이 1cc당 300~400만 마리나 관찰됐다”고 공개했다.
 
이미 백신 후유증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1500명에 육박한 상황에서 나온 이 씨의 폭로는 가뜩이나 백신 부작용 때문에 접종을 꺼리는 국민은 물론 기접종자들까지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더욱이 내년 2월 방역패스 강제 시행을 앞두고 의무적으로 맞아야 하는 초중고교 학생 등 12세 이상 청소년을 둔 학부모들은 길거리로 나와 백신 강제 접종과 백신패스 도입을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고 있다.
 
백신은 엄격한 무균 상태에서 제조되고 화이자 같은 경우는 영하 50도 이하에서 보관되기 때문에 미생물 이 검출되면 안 된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의사들은 질병관리청에 백신의 전체 성분 공개와 현재 배포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 때까지 백신 접종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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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에 이물질이 들어 있다는 문제 제기는 9월에도 있었다. SBS는 당시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 코로나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5000여회 분량에 해당하는 753건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질병청은 해당 백신을 전량 회수하고 이물질 성분과 유입 경로 조사에 착수했으나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국가기관이 침묵하니 결국 민간 의사들이 나서 백신의 문제점을 다시 부각시킨 셈이다.
 
국가가 국민에게 강제로 백신을 맞게 하는 건 이치에 안 맞는다. 더구나 백신을 맞은 후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빈발한데도 강제하는 건 국가가 국민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내모는 살인 행위에 다름없다. 왜 멀쩡한 사람이 심각한 부작용이나 심지어 죽을 지로 모르는 백신을 강제로 접종해야 하나. 효험도 확인되지 않은 위험한 백신을 맞으라고 끊임없이 추가접종(부스터샷)을 강요하는 건 국가폭력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속출함에도 정부는 ‘인과성이 증명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 보상은커녕 위로 한마디 안 건넸다. 오죽하면 초등학생까지 나서 “백신 맞고 죽고 싶지 않다”고 청와대에 국민청원까지 했겠는가. 정부는 더 이상 확진자수 같은 통계 조작으로 국민을 겁박하지 말고,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기관과 소통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백신 접종 의무화가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나 사회적 불평등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는 입장을 냈다. 정부는 국민과의 싸움을 접길 바란다. 국민은 살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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