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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영리기관·사회적기업 ESG경영 돕는다
올해 4월 대한적십자사 등 도입… 하반기까지 총 16개 기관 확대
지원 기관 마케팅 성과 탁월… 연간 60t 이상 탄소절감 효과 기대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7-19 12:51:03
▲ SK텔레콤이 자사 RCS 서비스를 통해 비영리기관과 사회적 기업의 ESG 경영을 돕는다. [사진=SKT제공]
 
SK텔레콤(SKT)이 자사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이동통신사의 문자서비스를 확장성 있는 규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표준화한 차세대 문자 규격) 서비스를 활용해 비영리기관과 사회적 기업의 ESG 경영을 돕기로 했다.
 
19일 SKT는 ESG 2.0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주요 비영리기관 및 ESG 관련 스타트업 대상 SKT RCS 비즈웹 메시징 서비스 지원을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홍보가 필요한 비영리기관, 사회적기업 및 사회 혁신 스타트업 등 16개 기관·기업이다.
 
SKT RCS 비즈웹은 SKT의 다양한 RCS 서비스를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SKT는 4월부터 SKT RCS 비즈웹을 통해 유엔난민기구·대한적십자사 등을 대상으로 기관 당 최대 30만건의 RCS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했다.
 
SKT고객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는 △메시지 당 최대 6장의 카드로 구성되는 슬라이드형 메시지 △발신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 △URL삽입이 가능한 버튼을 통해 깔끔한 UI 제공 △전화번호 저장 없이도 메시지 발송 기업의 로고 정보 노출 및 브랜드 홈 이동 등 문자의 신뢰도와 전달 효과를 고루 높일 수 있는 기능들로 구성돼 있다.
 
SKT가 상반기에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했던 기관 및 기업에서도 RCS 메시지 발송을 통한 홍보·마케팅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원은 메시징 캠페인 기간 중 헌혈 건수가 약 21% 증가했으며 청각장애인 고용친화 모빌리티기업 ‘고요한M’의 경우 캠페인 이전 대비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약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SKT RCS비즈웹을 통해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받은 기관·기업들이 종이 소식지와 후원지 등을 RCS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60t 이상의 탄소절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ESG 2.0경영을 선포한데 이어 5월 전년 대비 20.3% 증가한 ‘21년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발표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는 이번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 지원 사례와 같이 자사의 서비스를 통한 ESG 실천도 지속 발굴·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구 SKT 메시징CO담당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환경적 난제 해결을 위한ESG지원 사업을 더욱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 SKT 메시징 서비스가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AI서비스 컴퍼니 SKT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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