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5일 보현산권역 관광벨트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현산댐 인도교 현장을 하기태 영천시 의장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관광사업인 보현산댐 인도교(출렁다리) 사업에 대해 사업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향후·계획 등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하기태 시의회 의장은 “보현산 권역 체험형 관광이 현재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인도교 사업이 원활한 추진으로 관광벨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공사 관계자분들은 안전에 항상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보현산 인도교 사업은 영천시 관광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보현산 짚와이어, 목재 문화체험장 등과 함께 보현산 권역 관광벨트의 중심축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현산댐 인도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간장(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 350m, 총연장 530m)을 자랑한다. 주변 탐방로(L=2.5km), 수변광장(A=2900㎡)을 함께 조성해 영천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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