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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월 축제로 가을을 꽉 채우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내달 1일 시작…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청도반시축제 잇달아
경북에서 수확의 기쁨, 가을 낭만, 치유와 힐링, 휴식 가져가길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9-25 12:44:23
▲ 2019년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에 참여한 가족 관광객이 800mm 전체망원경을 통해 별자리를 관찰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 2019년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린 문경사과축제 전경. [사진 제공=경상북도]
 
▲ 2019년 청도반시축제 행사장 전경. [사진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 10월 가을 축제에는 결실의 기쁨과 가을의 운치와 낭만, 치유·힐링의 쉼과 건강이 있다.
 
10월, 경북 축제장에서 이 가을을 꽉 채울 수 있다. 경북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10월1일,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에서는 가을의 운치와 낭만을 채울 수 있다.
 
국내 최대 보현산 천문대와 천문전시체험관이 있는 보현산 자락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여기는 별세권 영천입니다’를 주제로 천문·우주·과학의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제관에는 중력가속도, 회전감각, 에어로켓발사 등 원리를 익힐 수 있고, 전시체험관에서는 우주복 포토존, 마그데부르그 반구, 우주정거장 도킹체험, 우주동작훈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천문과학관에서는 800mm 전체망원경을 통해 별을 볼 수 있고, 5D 시뮬레이터를 체험한다.
 
또 축제 기간에 매일 1회,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천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LED 드론 라이트쇼는 영천 보현산 밤하늘을 채울 예정이다.
 
10월7~9일에는 의성슈퍼마늘축제가 열린다.
 
세계적인 건강 푸드, 의성마늘을 테마로 의성 眞 마늘 요리경연대회, 의성마늘 3종 경기, 우리들만의 마늘간식, 슈퍼푸트 마늘 주제관을 진행하고, 마늘 빻는 소리, 너희마늘을 위한 예술 공연을 펼친다.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 청도반시축제는 10월14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도반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감물염색체험, 청도 반시따기체험, 감식초 족욕, 감잎 다도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반시 길게 깍기, 반시 높이 쌓기, 숨은 반시 찾기 등 이색이벤트와 10월16일에는 감물염색패션쇼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반시이색가요제, 지역예술단체 공연까지 이어진다.
 
반시 주제관에서는 반시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반시 푸드존에서는 반시를 활용한 디저트,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10월 경북 또 하나의 축제 ‘2022년 경북 참 웰니스페스티벌’은 7일 개막한다.
 
10일까지 4일간, 영주선비세상에서 열리는 축제는 최고의 치유힐링의 웰니스(Wellness)를 경험할 수 있다.
 
경북도는 ‘잠시 알림을 꺼두셔도 좋습니다’를 주제로 지역만의 웰니스 콘텐츠로 경북 웰니스관광 붐업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7일 14시에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신수지 전 체조선수와 함께하는 일상요가체험, 뉴에이지 피아니스터 몽라가 진행하는 싱잉볼 공연을 통해 심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축제 기간 내내 경북 웰니스 관광 매니저가 진행하는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과, 명상·요가, 타바타, 점핑다이어트 등 동·정적인 웰니스 콘텐츠를 마련했다.
 
7일에는 경북 웰니스 관광 활성화 포럼, 약식동원 요리경연대회 본선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8일 오후 5시에는 국민가수 박창근과 함께하는 치유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10월 경북에는 상주 소울푸드페스티벌(10월1~3일)이 경상감영공원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10월15~30일)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10월15~16일)가 성주군수륜면 어울림마당에서, 영주사과축제(10월29일~11월6일)가 부석사 일원에서, 칠곡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10월28~30일)이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결실의 계절 10월, 가을이 무르익는 경북으로 다채로운 경북 축제장을 찾아, 수확의 기쁨도 함께 누리시고, 가을의 운치와 낭만도, 치유와 힐링의 건강도 함께 가져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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