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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내년도 예산 1조2234억 원 편성
지역 경제 회복 인구 유입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
권병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1-24 17:07:37
▲ 경상북도 영천시가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4.3% 늘어난 1조223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권병건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가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1700억 원보다 14.3%(1534억 원) 늘어난 1223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건전 재정 운영을 기조로 민선8기의 실질적인 시작점이자 미래 영천을 준비하는 중요한 예산이라 더 살기 좋은 영천’ ‘더 행복한 시민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민생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됐다.
 
재정의 전략적·효율적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8968억 원, 기타특별회계 20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713억 원, 기금 2350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사회 복지 분야가 2369억 원(26.4%, 265억 원 증가)으로 가장 많았다. 농림해양수산 분야 1599억 원(17.8%, 농업분야 196억 원 증가), 일반공공행정 분야 743억 원(8.3%), 교통 물류 분야 676억 원(7.5%)가 뒤를 이었다. 
 
영천시 2023년 예산안 주요 사업으로는먼저, 시정 역점 시책 추진 및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영천경마공원 조성 23억 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135억 원 금호·도남 산업단지 조성 73억 원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공사 40억 원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23억 원 미래차 부품기업 전환 지원 10억 원 저전력 IOT 물류부품 상용화 기반 구축 53억 원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38억 원이다.
 
일자리 창출, 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51억 원 중소기업 육성·지원 47억 원 지역공동체 및 신중년 일자리 사업 6억 원 완산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48억 원 소상공인 지원 17억 원 버스, 택시 운영 지원 및 유가보조금 등 운송사업 재정 지원 96억 원 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도시가스 공급 지원 12억 원 자양·화북면 지방상수도 공급 53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 53억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4억 원 어린이 안전조끼 지급 4억 원 어린이집 식기토탈케어서비스 확대 지원 2억 원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 6억 원 청소년 안심귀가 택시 운영비 지원 7억 원이다.
 
취약계층 보호 등 촘촘하고 꼼꼼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일자리 90억 원(시비 7억 원 추가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억 원 노인맞춤돌봄 및 경로당 운영지원 101억 원 영유아 보육료 등 아동복지 310억 원 취약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6억 원이다.
 
인구 증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청년 주거 및 창업·일자리 지원 42억 원 이웃사촌마을 사업 추진 32억 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13억 원 출산양육지원금 24억원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금 9억 원 첫만남이용권 10억 원 이다.
 
미래농업 조성 및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100억 원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8억 원 아열대스마트팜단지 조성 20억 원 농기계임대사업 32억 원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6억 원 마늘공판장 건립 및 마늘기계화집중지원 27억 원 농민수당 83억 원 과일통합디자인 포장재 지원 1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구체화시켜나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예산안 편성으로 지역 경제 회복은 물론 주어진 현안을 꼼꼼히 챙겨 영천 미래 청사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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