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김천상공회의소가 6일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를 고용한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3년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니어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경험이 풍부한 은퇴자와 퇴직자들의 숙련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양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시니어를 채용하는 지역기업은 △채용 시 6개월간 매월 40만 원 △18개월 후 80만원 △24개월 후 80만원 △30개월 후 60만 원 △36개월 후 6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총 3년 동안 최대 52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 담당자인 백영진 차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는 면접·재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매칭이 된다”며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취업생들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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