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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충청권 최초, 서산 출발 일본·대만 국제크루즈선 뜬다
롯데관광개발, 코스타 크루즈사와 크루즈 전세선 협약
내달 1일부터 서산시민 전화 예약 시 선착순 혜택
박현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0-28 21:19:43
▲ 2024년 서산 출발 일본·대만 국제크루즈선 운항이 확정돼 서산 크루즈상품이 출시된다.  6월 서산시와 롯데관광개발의 협약 모습. 서산시
 
충청남도 서산시는 2024년 서산 출발 일본·대만 국제크루즈선 운항이 확정돼 서산 크루즈상품이 출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운항사 롯데관광개발과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크루즈는 27일 오후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2024년 크루즈 전세선 운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산 첫 국제크루즈선 운항을 공식화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58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대만 기륭을 거쳐 514일 부산항에 도착하는 국제크루즈선을 67일 운항 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여행에 투입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우리나라를 모항으로 출발하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114000t·전장 290m·전폭 35m)로 최대 3780명을 수용하는 매머드급 선박이다.
 
서산시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대산항 크루즈선 계류안전성, 통항 및 접이안 안전성 평가를 시행해 서산의 크루즈 인프라를 검증했으며 글로벌 크루즈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 펼쳐왔다.
 
결과 61일 서산시와 롯데관광개발 간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하며 낸년 충청권 최초의 국제크루즈선 유치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완섭 시장은 내년 드디어 서산에서 국제크루즈선을 통해 세계를 향한 바닷길이 열리게 된다충청권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국제크루즈선이 성공적으로 운항 될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관계기관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크루즈 1척이 항공기 15대에 맞먹는 인원을 싣고 나르는 만큼 크루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선진국형 관광산업이다면서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국내 크루즈 여행 대중화 및 크루즈 관광산업 저변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 서산에서 출발하는 코스타세레나호를 타면 기항지 선택 관광을 통해 일본, 대만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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