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안동시, 2024년 행복택시 운행 기사 발대식
10개면 179개 오·벽지마을 누빌 행복택시 운행 기사 34명 선발
행복택시 운행 기사증 수여,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자긍심 고취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7 08:25:28
▲ 경상북도 안동시는 2024년 행복택시 운행 기사 선발을 완료하고 26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는 2024년 행복택시 운행 기사 선발을 완료하고 26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0개 면(와룡·북후·풍천·일직·임하·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면)에서 운행할 34명 기사를 모집했다.
 
이날 발대식은 행복택시 기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안동시 행복택시 운행 기사임을 증명하는 기사증을 수여해 기사들의 사기를 북돋웠으며 기사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해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오·벽지 지역을 골골이 누비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행복택시 기사를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봄철 산불예방에도 힘을 쏟는다.
 
발대식 후 신규 운행 기사를 위해 앱 사용 방법과 기본적인 운행 지침에 대해 사전교육을 하고, 기사들로부터 행복택시 운행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복택시는 3월1일부터 배정 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하며 와룡, 북후, 예안면 등 일부 지역에는 행복택시를 추가로 배치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대부분 택시가 동일한 시간(오전 8시~오후 5시)에 운행해 아침 이른 시간이나 오후 늦은 시간에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지만 내달부터는 기사별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운행 시작·종료 시각을 지역 실정에 맞게 조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읍면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기사들이 대기하는 동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등 운행 기사의 처우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시의 행복택시 운영 방침에 적극 협조하고 참여한 기사들께 감사드린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시도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