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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울디지털국가산단 BIZ프라임센터 신설
디지털단지 내 中企에 투·융자 자금조달 등 금융서비스 원스톱 제공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1 10:22:56
개선
▲ 21일 우리은행은 18일 서울 구로에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개점식에서 조병규(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우리은행 은행장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중견·중소기업 대상 특화 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신설했다. ·융자 기반 자금조달, 기업컨설팅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21일 우리은행은 18일 서울시 구로구에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BIZ프라임센터는 지난해 7월 조병규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기업금융 명가 재건의 첨병 역할을 하기 위해 탄생한 중소기업 특화 채널이다. 주로 산업단지에 입점한 기업에 ·융자를 통한 자금조달 및 기업컨설팅 자산관리 특화서비스 등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7반월·시화를 시작으로 남동·송도 창원·녹산 대구·경북 울산 호남에 BIZ프라임센터를 잇달아 개설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개설된 BIZ프라임센터는 7번째 특화채널이다.
 
BIZ프라임센터가 입점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다. 과거 봉제업 중심의 구로공단이 경제개발과 함께 정보기술(IT) 및 지식서비스 기반의 디지털산업단지로 성장해 국가 첨단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 지역에는 IT 기업 전기·전자기업 등 작년 말 기준 약 14000곳이 입주해 연간 14조 원의 생산 실적을 거두고 있다.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는 이 지역뿐 아니라 광명·부천·안양 등 인근 지역에 산재한 중견·중소기업의 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은 “IT·문화콘텐츠 등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에 BIZ프라임센터 추가로 개설했다앞으로 우리은행은 국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견·중소기업의 활력을 위해 BIZ프라임센터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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