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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쉰 손흥민, 28일 북런던 더비서 EPL 10골-10도움 재도전
선두 아스널전서 도움 추가하면 개인 통산 3번째 10-10 채워
직전 뉴캐슬에 완패한 토트넘, 4위 추격 위해 승리 절실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5 16:05:17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28일 밤 리그 선두인 아스널을 상대로 10-10에 다시 도전한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캡틴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반등이 절실하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0(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3~24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은 13일 뉴캐슬과의 33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20일 예정됐던 34라운드가 상대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일정으로 연기되면서 보름 만에 경기를 치른다.
 
직전 뉴캐슬전에서 0-4로 완패한 토트넘은 리그 3경기 무패(21)가 끊기고 EPL 5(승점 60)로 밀려났다. 토트넘이 경기를 치르지 않는 사이 4위 애스턴 빌라가 연승을 거두며 승점 66이 돼 2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과 승점 6차로 멀어졌다.
 
이번 아스널전을 시작으로 첼시, 리버풀 등 부담스러운 상대를 연이어 만나는 토트넘으로선 뉴캐슬전의 부진을 씻고 4위 추격에 다시 시동을 걸 발판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선두(승점 77)인 아스널 역시 리버풀(승점 74), 맨시티(승점 73) 등을 따돌리려면 반드시 잡고 넘어가야 할 한 판이다.
 
손흥민 개인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손흥민은 도움 하나만 추가하면 2019~20시즌(1110도움), 2020~21시즌(1710도움)에 이어 EPL에서 개인 통산 3번째 10-10도움을 채우게 된다. 올시즌 리그에서 15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지난달 말 루턴타운과의 30라운드 이후 3경기째 득점 침묵을 지키고 있다.
 
특히 뉴캐슬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했다가 팀이 고전한 가운데 후반 13분 데얀 쿨루세브스키로 교체돼 나가면서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경기 중 가장 짧은 시간을 소화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무릎 부상으로 지난달부터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히샤를리송의 복귀가 점쳐지는 가운데 손흥민이 최전방이나 왼쪽 측면 중 어디에 설지도 공격 포인트 사냥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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