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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대구 남구·경북 포항서 ‘전세 피해지원 상담’
작년 4월부터 전국 29개 지역 운영
김학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7 10:09:01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7일부터 대구 남구와 경북 포항에서 전세 피해지원 상담에 나선다. ⓒ스카이데일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구와 포항에서 전세 피해지원 상담에 나선다.
 
HUG는 27일부터 대구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전세 피해지원 서비스를 펼친다. 피해 신청 접수 현황 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전세 피해지원 서비스는 다음 달 3일부터 포항 남구청에서도 운영된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지난해 4월 말 전세 사기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와 부산·경기 수원 등 전국 29개 지역에서 운영됐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대구 남구청 3C.N.C 회의실과 포항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전세 사기로 피해를 본 임차인을 위해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 서비스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를 고려해 유선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각 지자체와 함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HUG·한국주택금융공사(HF)·서울보증보험(SGI)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와 연 소득 5000~7500만 원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이미 낸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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