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시정·구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농산물 유해물질 검정기관 재지정
4년간 무기성분‧유해물질 분야 검정기관 재지정
가락시장 안전성검사 신뢰성·대표성 강화
최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20 14:05:56
▲ 농산물 잔류 유해물질 검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서울시 3개 시장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달 2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으로부터 무기성분유해물질 분야의 검정기관으로 앞으로 4년간 재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에서는 과거 국내 도매시장 최초로 농관원 검정기관 제28(2020년 1월23일)로 지정받은 후 금년도 유효기간 도래에 따른 재지정 심사를 신청하였으며 엄격한 서류 평가와 철저한 현장 실사 정밀검사 시료 테스트 등 종합적 심사와 고난도 검증을 통해 검정기관으로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재지정에 성공하였다.
 
농산물검정기관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99(검정기관의 지정 등)에 의거 농산물에 잔류하는 유해 물질을 분석하고 정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공인 인증기관으로 이번 공사의 검정기관 재지정은 농산물 잔류 유해물질 분야 검사에 국내 최고 권위의 검정기관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한편 공사에서는 농관원으로부터 중금속 안전성 검사기관으로도 지정 받아 시민의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유해물질의 예방 차원에서 자체 검사로 부적합 판정 시 해당 품목에 대해 유통중지 후 도매시장 내 상주하는 관할기관(서울시 식품정책과·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 의뢰와 최종 검사결과 의거 공표 및 폐기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도매시장의 식품안전과 안심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검정기관 재지정으로 농산물 유해 물질에 대한 강력한 그물망 검사 체계 및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 공급되는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재료에 대한 안전관리의 신뢰성과 대표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공사가 검정기관으로 재지정 되어 서울시민들의 식생활 건강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농산물 검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향후에도 도매시장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