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富동산
서울 강남구 - 함익병 함익병피부과의원 원장
[우리동네 명사들] 유명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방송·집필·공관위원 등 맹활약
이동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7-07 18:00:36
▲ 함익병. 코엔크리에이티브
 
1961년 태어난 유명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은 진해남중과 마산고를 졸업했다. 1980년 특차 전형으로 연세대 의과대학에 입학해 1994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이유득, 지혜구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셋의 성을 딴 이지함(LJH) 피부과를 동반 개업하고 화장품 브랜드 ‘이지함(LJH)’을 론칭했다.
 
제일병원 피부과장을 거쳐 2013년 함익병피부과의원을 개원한 후 의료 진료 활동과 병원 경영을 병행하고 있다.
 
본업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장모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인상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2013년 큰 인기를 얻은 함 원장은 이른바 ‘국민사위’라는 타이틀을 얻어 그해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자유분방한 캐릭터로 입지를 굳혀가다 2014년 한 매체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됐나”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3/4 권리만 행사해야 한다” 등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불미스런 일도 있었다.
 
이후 복귀해 ‘하루 이 시간 힐링’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강적들’ 등 여러 방송에 잇따라 출연했다. 특히 TV조선 정치 예능프로그램 ‘강적들’ 고정 패널로 깊이 있는 발언으로 인기를  다시 얻었다.
 
정치 분야도 진출했다. 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외부 인사로 당을 바라보는 제3의 시각을 전달해 주었고 2022년에는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됐다가 과거 발언이 다시금 떠오르며 비난 여론에 휩싸여 7시간 만에 철회됐다.
 
최근에는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 공관위원으로서 정치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올해 2월 개혁신당의 김종인 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본적으로 하자가 없는 사람을 공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히고 함 원장 포함 총 6명을 공관위원으로 임명했다.
 
미국피부과학회 정회원이자 대한피부병리학과 학회원인 그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가감 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병원 개원 후 3년 동안 시장을 거의 독식했다”며 “환자들이 병원 밖에 줄을 설 정도였는데 일요일에도 일을 해야 할 만큼 바빴지만 돈 버는 게 재밌는 시기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일요일 하루에만 100만 원 정도를 벌었는데 10년~15년이면 7억 원 가까이 되는 수입이었다”고 덧붙였다.
 
모든 연령층의 관심사인 여드름 치료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최신 여드름 치료기법’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등의 저서를 펴냈을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여드름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의사, 방송인 등과 함께 정치인 타이틀까지 거머쥔 함 원장이 명성에 걸맞은 재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다.
 
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T아파트 한 호실을 2019년 3월 34억5000만 원에 매입해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은 공급면적 277.21㎡(약 83.85평)·전용면적 214.967㎡(약 65.02평) 규모로 최근 거래는 올해 2월 매매된 58억 원이다.
 
국내 최초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유명한 단지는 내로라하는 연예인, 기업인, 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인사들이 상당수 거주한다.
 
주변에 치과, 피부과 등 각종 병의원 시설과 은행, 증권 등 금융기관과 대형슈퍼마켓 및 할인마트, 칵테일 바, 스포츠센터, 미용실, 세탁소 등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강남의 대표적인 학군인 개포고·중대부고·숙명여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차량으로 선릉로, 언주로, 양재나들목(IC) 진입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3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