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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2021 관악강감찬축제’ 비대면 개막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4일 '2021 관악강감찬 축제'를 개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축제로, 17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정|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련 정책·제도 아이디어 공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국가연구시설장비 정책·제도 아이디어 및 연구시설·장비종합정보시스템(ZEUS)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11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가연구개발시설·장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정| 유은혜 부총리, 미래교육과정 간담회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형 교육 과정 개정에 대한 학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생 참여위원회와 부총리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초·중·고·대학생과 교육 및 각 분야 전문가 총 60명으로 구성된 학생 참여위원회는 미래형 교육과정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유 부총리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동정| 한국과총·과기정책연 '한국 우주개발의 미래' 포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와 함께 14일 '한국 우주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연다. 김경민 한양대 명예교수와 임종빈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정책연구1팀장이 우리나라 우주개발과 한국형 발사체 개발·활용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포럼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내 한국과총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동정| 해수부 ‘코리안 씨푸드 온라인 엑스포’ 개최
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수산박람회인 '2021 코리안 씨푸드 온라인 엑스포'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미국, 일본, 베트남, 유럽 등 해외 구매기업 200개와 국내 업체 70개 사이의 1대 1 비대면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아울러 198개 국내 기업이 900여 개의 수산식품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수출지원 플랫폼(https://expo.k-seafoodtrade.kr/)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수협중앙회(02-2240-5603)로 문의하면 된다.
|동정| 총리실 공보실장, 김보협 한겨레 출신 임명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에 김보협 전 한겨레신문 기자가 임명됐다고 7일 총리실이 밝혔다. 김 전 기자는 1996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23년 간 기자로 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부터 2019년 초까지 청와대를 출입하기도 했다. 지난 2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대변인직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김 전 기자는 최근까지 정치전문기자로 활동했다.
|동정| 대한산부인과학회 신임 이사장 박중신 교수
▲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7일 대한산부인과학회 제25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산부인과학 발전과 모자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1947년 설립됐으며 현재 회원은 약 8천명이다.
|동정| 박백범 교육부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9일 오후 1시30분 충북 제천 동명초등학교를 방문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한다. 박 차관은 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해도 우리 학생들을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동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자유학기제 수업 콘서트' 개막식을 찾아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한다. 유 부총리는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및 '자유학기수기 공모전' 입상자들과 좌담회를 통해 "자유학기제를 비롯한 교실수업의 변화를 통해 진정한 배움과 즐거운 배움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동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10시 세종시 어진동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릴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독도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 속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전시회로 마련했다.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전시는 고대 동아시아 지도와 광개토대왕비, 조선전도 등 사료 속에서 동해와 독도를 발견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도와 고구려 고분 벽화 가상현실(VR)과 퍼즐 맞추기 코너도 마련했다. 교육부는 내달 독도교육주간과 연계해 학생·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독도교육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여건 상 독도를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번 독도전시회를 통해 우리 영토, 우리 바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채우시길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동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대 교육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각각 방문한다. 유 부총리는 20일 오전 10시40분 서울 서초구 교총 회관,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전교조 사무실을 찾아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두 교원단체에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다. 특히 올해가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산적한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모두를 포용하는 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으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동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는 24일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을 방문한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교육부 직원들과 함께 장을 보고, 원주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상인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넬 예정이다.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설 선물은 인근 아동복지시설인 자신보육원을 찾아 전달하고, 직원과 아동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동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학교 공간혁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 나선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동구 천일초등학교를 방문해 꿈담교실을 견학하고 학생·학부모·전문가들과 함께 학교 공간혁신 추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연다. 꿈담교실은 서울시교육청이 예산을 지원해 학교와 교실공간을 창의적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고 창의·감성활동이 가능한 학교공간 조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 공간 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향후 학교 공간혁신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존 학교 공간의 문제점 분석과 꿈담교실 조성에 따른 변화, 구성원이 바라는 학교 공간, 전문가가 바라보는 미래 지향적 학교 공간 등을 제시한다. 교육부는 학교 공간혁신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교실단위 공간혁신 1250개교와 학교단위 공간혁신 500개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기존의 학교공간은 획일적이고 교사와 학생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지 못해 학생중심의 미래교육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학생이 설계 과정부터 참여해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을 키우고 민주시민의식이 싹틀 수 있는 공동체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동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오후 2시40분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다. 유 부총리는 제17전투비행단 및 29전대를 방문해 우리나라 최초 자체 개발 전투기 FA-50 등을 견학한 후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는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인근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장병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한다.
|동정|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세종청사(5동 533호실)에서 '해운물류정보화 혁명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정책현안 토론회를 주재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운물류정보화의 현 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해수부 외에 인천항만공사, 현대상선, 고려해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운물류분야 빅데이터 구축 및 블록체인 등 신기술 연관산업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해운물류정보화는 선박 입출항 등 민원행정업무 중심에서 벗어나 각종 물류정보를 통합하여 공동으로 이용하는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동정|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리차드 마루(Richard Maru) 파푸아뉴기니 국가기획부 장관을 접견했다. 마루 장관은 파푸아뉴기니 국가개발은행장, 무역통상산업부 장관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국가기획부 장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파푸아뉴기니 국회의원(재선)이기도 하다. 김 장관과 마루 장관은 파푸아뉴기니의 바니모(Vanimo), 웨왁(Wewak) 등 항만개발 협력 방안과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16년에 수교 40주년을 맞아 체결한 '항만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양국간 항만분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정|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에 고충석씨 선임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충석 이어도연구회 이사장(전 제주대 총장)이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고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국제평화재단 이사회에서 선임된 후 지난 26일 주부부처인 외교부장관의 승인을 받았다. 고 이사장은 제주대학교 법정대학장, 행정대학원장 등 주요보직을 거친 후 2005년 제7대 제주대학교 총장, 2014년 초대 제주국제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국제평화재단은 2006년 1월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위한 연구 및 연수, 국제교류의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외교부와 제주도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민간 재단이다.
|동정|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안드레이 쿨릭(Andrey B. Kulik) 주한 러시아 대사를 접견한다. 쿨릭 대사는 러시아 외무부 제1아주국 과장, 부국장 및 국장을 거친 정통 외교관으로 아시아 및 한반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장관과 쿨릭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발표한 '新북방정책 비전' 추진 전략 중 수산, 항만, 북극항로 분야의 협력과 우호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1991년 체결한 한-러 간 어업협정을 토대로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우리 어선이 안전하게 조업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러시아 정부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어업쿼터 배정 등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동정|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세종청사에서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견되는 청해부대 제28진 최영함(함장 해군 대령 이한동)의 파병 보고를 받고 부대원들을 격려한다. 최영함은 2011년 1월 아라비아해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의 구출작전(아덴만 여명작전)을 펼쳐 석해균 선장 등 한국인 8명을 포함한 선원 21명 전원을 구조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그 동안 먼 이국 바다에서 우리 선원·선박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청해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무사귀환 당부와 함께 위문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부터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에 대한 호송 및 연합함대와 함께 해상안보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올해 6월 파견된 제27진 왕건함(함장 해군 대령 조충호)이 임무를 수행 중이다.
|동정| 예보 부사장,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집행이사 당선
예금보험공사는 24일 김준기 부사장이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집행이사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2002년 창설된 IADI는 전세계 예금보험기구로 구성된 국제기구다. 국제결제은행(BIS), 금융안정위원회(FSB) 등과 함께 정책공조의 일환으로 예금보험제도와 관련된 국제기준 및 지침을 마련하고 정책 개발·연구도 수행한다. 김 부사장은 지난 18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제17차 IADI 연차총회에서 83개 정회원기구가 투표한 가운데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집행이사 선출에 따라 IADI 창립 이래 유지해온 집행이사 기구로서 한국 예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예금보험 핵심준칙 등 예금보험제도 관련 국제기준 제·개정 시 한국의 발언권을 높여 예보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정| 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8일 출국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회의에서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한다.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동향 등에 대한 논의에 나선다. 귀국일은 12일이다.
|동정|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신임 대표 선임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장원(48) 넷마블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을 재단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고도화, 전문화 한다는 목표로 서장원 부사장을 새로이 임명했다고 전했다. 서 대표(넷마블 부사장 겸직)는 미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경제학과, 미국 코네티컷주립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세종에서 선임 미국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5년부터 넷마블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동정| 서울대병원 방문석 교수,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위원장 선임
서울대병원은 본원 방문석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국제교류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방 교수의 위원장 임기는 2년이며, 재활의학의 국제적인 교육, 수련 교류와 재활의료시설 국제표준 제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세계재활의학회(ISPRM)는 전세계 60개국 이상의 재활의학분야 의사가 가입된 세계 최대의 재활의학 학회다.
|동정| 성공회대 8대 신임 총장에 김기석 신부 선출
성공회대학교 제8대 신임 총장으로 김기석 신부가 선출됐다. 성공회대는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 신부를 8대 총장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총장은 8월1일부터 4년 동안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총장은 성공회대 신학과와 성공회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0년 대한성공회 사제서품을 받았다. 이후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총장은 2004년 3월부터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생명윤리위원장을 맡았다. 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 총장은 "성공회대의 강점은 인문학적 성찰과 사회적 약자를 품는 실천적 학문 전통"이라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과 상생의 더불어숲'을 가꾸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정| 정운찬 전 총리,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3일 정운찬 전 총리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운찬 신임 이사장은 1947년생으로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컬럼비아대 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하다가 1978년 말 귀국해 서울대 강단에 섰다. 지난 2002년에는 제23대 서울대 총장에 뽑혀 임기 4년을 채웠다. 이후 제40대 국무총리로 취임해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총리직을 역임했다. 현재 제22대 KBO 총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명예교수직 및 동경대학교 총장 자문위원직을 수행 중이다. 정운찬 이사장은 "오랫동안 교육자로서 학생과 청소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진행하는 장학 및 사회복지 사업이 더욱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젊은이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라는 기치 아래 2000년 설립됐다. 박현주 회장이 2010년부터 8년간 약 216억원의 배당금 전액을 기부했다. 2007년 12월부터 실시된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과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국내장학생 3312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 그동안 825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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