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쑥쑥 크는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 韓 기업엔 기회

기능성 음료·간편식 제품 연평균 10%대 성장…3대 키워드, 간편함·고품질·신세대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26 12:47:34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6일 한국무역협회(무협) 국제 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 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 규모는 171억6970만달러로 2014년부터 5년 간 연평균 6.8% 성장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최근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한국 기업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한국무역협회(무협) 국제 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 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 규모는 171억6970만달러(약 21조)로 2014년부터 5년 간 연평균 6.8% 성장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스포츠 음료(15.8%) △시리얼(12.4%) △요거트류(11.8%) △에너지 음료(11.5%) 등 기능성 음료와 간편식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베트남의 한국 가공식품 수입은 2013년 5968만 달러에서 2018년 1억4495만 달러로 5년 만에 2.4배 증가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쌀·인삼 등 혼합음료, 김, 홍삼차, 라면, 분유 등이다. 특히 한국 라면은 베트남 라면 수입의 55.7%인 1308만 달러를 차지하며 라면 수입국 1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 트렌드로 △간편함 △고품질 △신세대 부상 등 3가지를 선정했다. 우선 도심 직장인의 아침 대용식 시장이 커진 만큼 한국의 선식, 죽,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즉석 조리식품 등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보고서는 2016년 1500여개에서 지난해 3000개 이상으로 확대된 편의점 등 현대식 유통망을 공략할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영양성분을 보강한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식품 안전 인증을 취득 등 안전 식품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도 제안했다.
 
손창우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현지화하면서도 고유성을 유지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트남 소비자들은 한국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이 높은 만큼 우리 기업들의 시장 확대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다양한 로맨스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정해인' 집이 있는 동네의 명사들
손석우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
안성호
에이스침대
정해인
FNC엔터테인먼트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빌드잇으로 설계한 모듈러주택의 대중화가 목표”
인공지능 기술로 ‘계획 설계’ 속도 높여… 불...

미세먼지 (2020-04-01 19:30 기준)

  • 서울
  •  
(나쁨 : 62)
  • 부산
  •  
(보통 : 42)
  • 대구
  •  
(상당히 나쁨 : 76)
  • 인천
  •  
(나쁨 : 51)
  • 광주
  •  
(양호 : 39)
  • 대전
  •  
(보통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