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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재난지원금 정부안 지지…“빚 내서 지원 반대”

김재원 “민주당, 정부도 설득 못하면서 딴소리… 黃의 1인당 50만원 지원은 예산에서 100조 마련 전제한 것"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4-21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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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이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반대를 표명했다. 사진은 김재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스카이데일리
 
미래통합당(통합당)이 빚을 내서 전 국민을 지원할 수 없다며 소득 하위 70% 가구에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안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통합당 정책위의장은 21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예산항목 조정을 통해서 7조6000억원을 마련하고 소득 하위 70%의 가구에 필요한 재난지원금을 주자는 것에 대해 우리도 충분히 수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당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신속하게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전 국민 대상 4인 가족 기준 100만원 지급 제안을 비판하며 “정부가 예산 증액을 반대하면 증액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여당은 정부 측을 설득하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특히 김 정책위의장은 국채 발행을 통한 긴급재난지원급 지급에 대해 “초슈퍼예산을 마련해서 재정건전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이보다 더한 사태가 올지도 모르니 대비를 해야 하는데 재정적으로 바닥이 난 상태를 만들어놓고 또 국채를 발행하면 이후에 더 대응할 수단이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21대 총선 당시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가 제안한 전 국민 대상 1인당 50만원 지급과 다르다는 지적에 대해 “예산항목 조정을 통해 100조원의 자금을 마련해서 그 중에서 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자고 했던 것으로 전제가 100조원의 자금 마련이었다”고 밝혔다.
 
장제원 통합당 의원 역시 민주당의 주장을 비판했다. 장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원하자는 민주당의 주장에 정부가 난색을 표하자 민주당은 뜬금없이 통합당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며 “집권당이 정부 발목을 잡기가 뻘쭘한 지 애꿎은 야당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위 70%에 지원하자는 안은 정부안이고 국가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하위 70%로 하자는 것도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며 “(민주당이) 국민의 세금으로 생색내기에만 혈안이 돼 있는 것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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