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대구 
울산 
제주 
강남구는 10일 단독주택지 지역인 개포택지 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주민 재열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구역은 개포4동 및 도곡2동 등 일원 71만9,057㎡에 달한다.
구는 “구역지정 및 계획결정(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취지다”고 설명했다.
재열람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구청 도시계획과로 신문 공고일 기준 14일 이내에 제출하면 된다.
열람은 구청 도시계획과와 개포4동 및 도곡2동 주민센터 등에서 이뤄진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