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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가 격리 대상자 증상 확인 AI 서비스 지원

기존 보건소 인력이 하던 업무…AI 대체로 방역인력 업무 경감 기대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20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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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AI시스템을 개발해 방역 현장 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AI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 아픔 등 코로나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각 지역 관할 보건소는 코로나 유행 이후 질병관리본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에게 1일 2회 전화로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 역할을 SK텔레콤의 누구가 대신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기존에 보건소 인력이 하던 업무를 AI가 대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빠른 모니터링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방역인력의 업무 경감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어시스턴트를 이동통신망(IMS)에 구축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기기가 없이도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 케어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담당자가 ‘누구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케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 여부를 체크한 후, 대상자의 답변을 즉시 데이터화해 웹사이트에 업로드하고 보건소 담당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대상자의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식이다.
 
SK텔레콤은 경상남도와 협약해 오는 20일부터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향후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공공 보건 담당자분들의 노고가 계속되는 상황에 ‘누구 케어콜’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 기술이 공공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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