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민경욱 측 “선관위 시연회는 재판·수사 방해 행위”

“검찰 수사대상 공개시연으로 수사 예단 우려” “혼표 사건 관련 시연도 해야”

오주한기자(j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27 16:42:1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21일 구리시선관위 관계자 고발장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접수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 [사진=뉴시스]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 중인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 측은 28일 예고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투·개표 시연회에 대해 “재판·수사 방해 행위”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민경욱선거무효소송대리인단(대표 변호사 석동현)은 27일 입장문에서 “선관위가 보관 중인 사전투표지 발급기, 투표지분류기, 연결 노트북, 심사계수기, 통신망, 중앙서버 등 선거 관련 전자장비 및 시스템은 법원 검증대상 또는 검찰 수사대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리인단은 “현재 전국 125개 지역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이 대법원에 접수돼 해당 지역 선관위원장들이 피고 당사자로서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이들은 철저히 중앙선관위 통제를 받고 있는 점에서 중앙선관위 역시 소송당사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을 비롯한 핵심관계자들은 개표 결과 조작 등 부정선거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된 피의자 신분”이라고 했다.
 
대리인단은 “그런 상황에서 중앙선관위가 재판, 수사에 앞서 일방적으로 가정적 상황 및 개표 여건을 설정한 후 부정선거 의혹 핵심인 사전투·개표 과정 등을 제한된 범위 내에서 공개시연 또는 설명하겠다는 건 아직 시작되지 않은 재판·수사에 불필요한 예단을 주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우려했다.
 
대리인단은 “시연회를 꼭 강행하겠다면 이미 다 알려진 성북갑 개표소, 부여 개표소의 투표지분류기 혼표 사건 진상도 해명하고 왜 그런 오류가 생긴 것인지 관련 시연을 해줘야 할 것”이라며 “그런 사항이 이행되지 않는다면 일방 소송당사자인 선관위 시연회는 재판 및 수사 방해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 및 개표 대언론 공개시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특정 기호에 기표된 투표용지가 다른 기호 표묶음에 섞였다는 혼표 의혹이 발생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를 무더기 혼표해도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주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29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연상법으로 영어 단어를 외우는 '해마학습법'을 개발한 '경선식' 경선식에듀 대표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경선식
경선식에듀
김현선
김현선환경디자인연구소
조원태
대한항공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미세먼지 (2020-07-16 21:30 기준)

  • 서울
  •  
(좋음 : 28)
  • 부산
  •  
(좋음 : 16)
  • 대구
  •  
(좋음 : 20)
  • 인천
  •  
(좋음 : 17)
  • 광주
  •  
(좋음 : 21)
  • 대전
  •  
(양호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