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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운명 25일 남았다…의성·군위 결단 요청

선정위, 공동후보지 신청기한 31일까지 유예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05 1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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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방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에 대한 적합여부 결정이 이달 말까지 연기됐다. 단독후보지(군위우보)는 최종 탈락됐다. 
 
국방부는 3일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사진)를 열어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가 지난해 11월 선정위에서 의결한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 결과 단독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부적합’ 결정됐다.
 
또한 군위군수가 소보지역을 유치 신청하지 않은 공동후보지에 대해서는 선정절차를 충족하지 못해 부적합하지만 적합여부 판단을 7월 31일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유예기간 내에 유치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부적합 결정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군위군이 이달 말까지 소보 유치신청을 하지 않으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는 제3의 장소로 추진된다.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정위원회는 기재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토교통부 차관, 산림청·문화재청 차장, 공군 참모차장,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민간위촉위원 6명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선정위는 지난해 11월 군위·의성군민 200명이 참여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민투표 찬성률(1/2)+투표참여율(1/2) 합산 결과가, 군위 우보지역이 높으면 단독후보지를, 군위 소보지역 또는 의성 비안지역이 높으면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로 의결했었다.
 
지난 1월 21일 선정기준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 의성비안 지역이 89.52%, 군위우보지역이 78.44%, 군위소보지역이 53.20%로 나타나 의성비안·군위소보 공동후보지로 결정됐다.
 
하지만 군위군이 단독후보지(군위우보) 선정을 요구하며 소보지역 유치신청을 거부하면서 6개월 가까이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사업 교착상태가 계속됐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지난달 대구·경북·의성·군위 등 4개 지자체장을 면담한 후, 선정실무위원회를 열어 지역 상생을 위해 3일까지 합의 권고했지만 이 또한 무산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7월 31일까지 대구시장·경북도지사 등 4개 지자체장은 물론 관계 중앙행정기관도 군위군수의 유치신청 설득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군위군수와 의성군수에 대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하기 위해 군위가 ‘소보’를 신청하는 것만 남게 됐다”면서 “양 군은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대역사를 함께 열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7월 31일까지 반드시 군위·의성의 합의를 이끌어내 통합신공항이 하루라도 빨리 추진되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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