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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알짜 재개발 사업지 시공사 선정 ‘임박’

십정5재개발, 대림·GS·두산 컨소시엄과 한화건설 맞대결

송현1·2차아파트 재건축, 호반건설과 KCC건설 맞대결

엄도현기자(dhu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06 1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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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십정5구역에서는 대림산업·GS건설·두산건설 등 3곳이 손을 맞잡은 퍼스트 사업단과 한화건설이 양자대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두산건설 본사 [스카이데일리DB]
 
십정5구역 재개발사업과 송현1·2차아파트 재건축 등 인천 내 주요 정비 사업을 거머쥐게 될 시공사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GS건설·두산건설 등 3곳이 손을 맞잡은 컨소시엄(퍼스트 사업단)과 한화건설이 양자대결을 펼치고 있는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5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서는 △GS건설 △SK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대림산업 △효성중공업 △동부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현대건설 △쌍용건설 △포스코건설 △일성건설 △반도건설 등 총 16개사가 참석하며 대형·중견 건설사들의 각축전이 예상됐지만 대림산업·GS건설·두산건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면서 한화건설과의 양자대결 구도가 이뤄졌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십정5구역 재개발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460-2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4474㎡의 대형 사업이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3~지상33층 높이의 아파트 221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으로 공사비는 4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호반건설과 KCC건설이 맞대결을 펼쳐온 인천 송현 1·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거머쥘 시공사도 결정된다. 호반건설과 KCC건설은 아직까지 공사비·공사기간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송현 1·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인천 동구 송현동 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1800억원 내외의 규모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수주를 기대하기 힘든 만큼, 대형 건설사들이 중견·중소 건설사 등과 손을 맞잡아서라도 국내 정비 사업을 수주하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내달부터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 구역에 대해서는 임대주택비율이 높아져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설업계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엄도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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