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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의 빌딩거래

위기에 더 투자처 찾아야…빌딩에 어느 정도 해답 있다

7·10 대책 이후 빌딩 품귀…경기 나쁘다고 움츠리진 마셔야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0-07-29 18:34:53

▲ 권오진 원빌딩 이사
상반기 동안 개미들이 주식을 산 금액이 약 40조원이며, 주식은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하며 상승 중이다. 기준금리는 0.5%로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물가상승률 1%로 전망하고,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1%대여서 은행에 돈을 보관하는 의미 말고는 의미가 없어 보인다. 
 
시중통화 M2는 사상최고치인 3054조원을 찍었다. 무역수지는 줄어들긴 하였지만 흑자를 유지하고 무역으로 해외에서 자금이 유입이 되고 있다. 그리고 민간 대출도 늘어나 시중에는 돈이 많이 돌고 있다.
 
일반적으로 빌딩 시장은 봄,가을에 거래가 많이 일어나고 여름,겨울은 비수기에 해당된다. 시중에는 유동성 자금이 넘쳐나서 투자할 곳을 찾아 빌딩시장까지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발표된 7.10부동산대책으로 인해 빌딩 시장은 고공행진 중이다. 매년 빌딩 시장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고 빌딩 시장을 안정화시키기에는 명분이 부족하다. 주택시장은 거주목적으로 서민들을 위하는 명분을 내세우며 정책을 강력하게 내놓지만 빌딩 시장은 투자목적이기 때문에 내세울 명분이 없다. 
 
우리나라만 코스피, 코스닥이 오르고 부동산이 오르는게 아니다. 전세계 국가들이 경기 회복을 하려고 자금을 유동화 시키고 부동산을 활성화한다. 
 
미국은 뉴욕 중심부 용적률을 1800%까지 상향했고, 뉴욕 맨해튼 철도기지에 건설 중인 허드슨 야드는 현금 기부등을 통한 인센티브를 받아 용적률이 최대 3300%에 이른다. 
 
일본의 경우도 도심 주요 용적률을 1000에서 2000%까지 상향 했다. 이런 시기일수록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투자를 한사람과 안 한 사람과는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다. 
 
경기가 나빠서 큰 금액을 투자하는데 신중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과거에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사태나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로처럼 경기가 나쁠 때 투자를 했다면 어땠을까를 고민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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