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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정상회담’ 개봉첫날 22만 동원 박스오피스1위

‘변호인’ 양우석 감독이 연출한 ‘강철비’ 속편…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출연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30 15: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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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강철비2:정상회담’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변호인’, ‘강철비’를 흥행시킨 양우석 감독의 신작 ‘강철비2:정상회담’이 개봉 첫날 22만 관객을 모으면서 ‘반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2: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은 개봉일인 29일 22만216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반도’를 밀어내고 새로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22만216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2만6031명을 모았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시사회 직후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관객들의 지지도 받고 있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영화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 역을 맡은 정우성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고뇌하는 대통령을 연기했다. 곽도원은 북한 호위총국장 박진우역으로 출연하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대하는 역할로 악역을 맡고 있다.
 
그리고 유연석은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조선사로 출연해 북한 말을 잘 연기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스무트 미국 대통령으로 출연한 배우 앵거스 맥페이든은 원작에서 트럼프를 연상시키면서 영화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강철비2:정상회담’은 2017년 12월 개봉한 ‘강철비’보다 더 커진 스케일은 물론이고 현실감 넘치는 남북 시뮬레이션이 관객들의 관심과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우석 감독은 전작 ‘강철비’에 이은 이번 속편 ‘강철비2:정상회담’로 한반도의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고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줬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실감나는 잠수함 액션은 영화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2위를 차지한 ‘반도’는 7만3875명을 모으면서 누적 관객 수 307만8407명을 모았다. 3위는 22일 재개봉한 ‘알라딘’으로 7796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264만739명을 기록했다.
 
4위는 29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빅샤크3:젤리몬스터 대소동’은 2689명을 모았다.
5위는 9일 개봉하며 장기 흥행하고 있는 영화 ‘소년시절의 너’로 이날 1400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5만1499명을 모았다.
 
29일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32만2029명으로 지난달 24일 문화가 있는 날 23만5955명보다 많은 수치이다. 7월의 일일 관객 수 중에서 5번째로 높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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