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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년 만에 새로워진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
디자인·첨단 사양 대폭 개선…후측방 모니터·기아 페이 등 운전자 안전·편의성 강화
오창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8-12 14:09:20
▲ 기아자동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 마이스터’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12일 공개했다. 사진은 스팅어 마이스터.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새로워진 디자인과 더욱 강화된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한 신형 스팅어를 출시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 마이스터’의 내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12일 공개했다.
 
2017년 출시된 스팅어는 3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외장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와 메쉬 타입 18·19인치 휠이 적용돼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조됐다.
 
내장은 럭셔리함을 강화하는데 중덤을 뒀다. △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 △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등으로 우아함을 끌어올렸다.
 
첨단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후측방 모니터(BVM)는 방향 지시등 조작과 연동돼 있어 차로를 변경할 경우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준다. 이에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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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페이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도 탑재됐다. 터널 및 악취지역에 진입하기 전에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해줘 운전자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리모트 360도 뷰를 통해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의 UV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주변 상황 및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 차로유지보조 △ 안전 하차 경고 등도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다”며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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