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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 살균제, 코로나 방역용 사용 시 인체 유해

인체에 직접 사용 시 눈이나 피부 등 자극…소비자 각별 주의 필요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6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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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스카이데일리 DB]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식품용 살균제와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의 안전한 사용과 오용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섰다.
 
식약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식품첨가물로 허용된 식품용 살균제나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를 방역용이나 인체소독용으로 오용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첨가물(식품용 살균제, 기구 등의 살균 소독제)은 식품을 제조·가공·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식품이나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인체에 직접 사용하면 눈이나 피부 등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방역용이나 인체 소독용으로 허용된 제품은 아니다.
 
특히 식품용 살균제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과일이나 채소 등 식품을 살균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질로 과산화수소, 차아염소산나트륨, 차아염소산수 등 7개 품목이 허용돼 있다.
 
방역용 소독제는 ‘코로나 살균·소독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세부지침(환경부)’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승인된 제품(방역용)이나 신고된 제품(자가소독용)을 사용하고 해당 지침 등에 따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방역용 살균소독제를 인체에 직접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식약처는 “식품용 살균제와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의 안전한 사용과 오용 방지를 위해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현장 가이드라인을 이달 내 배포하는 등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용 살균제 등 식품첨가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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