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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850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

송도3공장서 원제·완제 바이오의약품 생산…수요따라 최대 6000억 공급 기대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22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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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최소 보장금액 기준 3억3080만달러(한화 385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CMO)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진은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장기공급 계약 체결식. [사진=뉴시스]
 
삼성바이로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약 400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최소 보장금액 기준 3억3080만달러(한화 385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CMO)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에 따라 진행된 본계약이다. 향후 계약 금액은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라 최대 5억4560만달러(한화 6349억원) 규모로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에는 원제(DS) 생산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됐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원제·완제 바이오의약품을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의약품을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인천 송도 제3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토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생산 역량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K-바이오 기업들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적인 최첨단 생산 시설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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