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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여풍주역 ‘윤종규 키즈’ 박정림, 남편 집 증여받은 ‘이유는’

KB금융 비은행강화 조치 선봉장 역할 톡톡

최근 라임사태 연루돼 금감원 징계 예상

남편 소유 홍은동 12억 주택 수증에 사생활 새삼 조명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28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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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라임사태 관련 증권사 징계대상자 중 유일한 현직 CEO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KB증권. ⓒ스카이데일리
 
최근 라임사태 관련 증권사 징계대상자 중 유일한 현직 CEO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경력, 그동안의 성과 등 공적인 부분부터 학력, 재력 등 개인적인 부분까지 모두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특히 얼마 전 남편 소유의 아파트 한 채를 증여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라임사태로 한창 떠들썩하던 시기인 지난달 초 남편 김모 씨 소유 아파트 한 호실을 증여 받았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아파트 호실은 공급면적 184.91㎡(약 56평), 전용면적 165.03㎡(약 50평) 규모다.
 
해당 아파트의 경우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정확한 시세는 가늠하기 어렵다. 인근 아파트 단지 거래가 등에 비춰봤을 때 약 12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부동산 및 증권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부동산 증여 이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 중 세부담 회피 목적의 증여라는 시선이 주를 이룬다. 최근 다주택자들 사이에서 과도한 양도세, 재산세 등을 회피하기 위해 부부 간 증여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부부 간 증여 시 6억원까지는 증여세 없이 취득세만 납부하면 된다.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박 대표는 증권사 첫 여성 CEO로서 상징성을 갖춘 인물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동 대학원 석사 등을 거친 그는 치밀한 논리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일을 추진하는 여장부로 꼽힌다.
 
지난해 1월 KB증권 수장에 오른 후에는 윤종규 KB그룹 회장의 비은행강화 조치의 선봉에서 KB증권 기여도를 높인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덕분에 올해 임기 종료 후 KB국민은행장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도 했다.
 
최근 박 대표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라임펀드 사태에 연루돼 현직 CEO 중에는 유일하게 금감원 제재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라임펀드 환매중단 책임을 물어 박 대표에게 중징계안을 사전통보했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규정돼 있는 내부통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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