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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 앞둔 현대건설 핵심 경영진 자사주 매입행보 촉각

박동욱·이원우·윤여성·박성득 줄줄이 주식 매입

내부호재 염두, 임기연장 의지피력 등 해석 분분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7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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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에 재직 중인 임원들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자사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나 주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적 부진 속에서 그룹 오너에게 임기연장을 간접적으로 피력하기 위한 ‘일종의 퍼포먼스 아니냐’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내년 3월 29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동욱 사장(대표이사), 이원우 부사장(플랜트사업본부장), 윤여성 전무(재경본부장) 등과 같은 달 15일 임기 만료되는 박성득 사외이사(경영 감사) 등은 최근 현대건설 주식을 잇따라 매입했다. 박 사장과 이원우 부사장은 각각 1000주씩을, 윤 전무는 400주를 각각 매입했다. 박 이사는 1300주를 매입했다.
 
소액주주들 사이에선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임원들의 주식매입 행보를 두고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다.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 샀다는 것은 내부 호재를 염두한 매입 아니냐’는 견해부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진한 실적에 자리가 위태로워지자 오너 일가를 향해 일종의 퍼포먼스를 벌이는 것 나니냐’는 등의 견해가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의 올 3분기 매출액(4조424억8300만원) 은 전년 3분기(4조877억6100만원)와 비교해 소폭 축소됐다. 3분기 까지 누적 매출액 역시 전년과 비교해 소폭 줄었다. 3분기 영업이익 역시 1398억4600만원으로 2391억6200만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2182억3200만원에서 올해 838억4200만원으로 축소됐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 방면으로 볼 수 있다”면서도 “애사심을 보여주는 것, 경영 연장 의자가 반영된 것 등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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