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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올해 가장 안전한 차 선정

충돌·보행자·사고예방 안전성에서 최고 점수…아반떼·K5 등 국내외 10개 차종도 1등급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2-31 1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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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신차의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제네시스 G80을 비롯한 10개 차종이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사진은 제네시스 G80.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G80이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신차의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제네시스 G80을 비롯한 10개 차종이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국산차 8개·수입차 3개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도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국산차로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기아자동차 K5 △쏘렌토 △카니발 △제네시스 G80 △GV80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르노삼성자동차 XM3 등이 1등급을 받았다.
 
수입차 중에선 △르노 캡처 △벤츠 A220 등이 1등급을 받았다. 아우디 Q7은 5등급으로 평가됐다.
 
‘자동차안전도평가 우수차’로는 제네시스 G80이 선정됐다. G80은 중·대형 세단 분야 1등급 차량 중 종합 등급 점수가 97.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다른 중·대형 SUV와 비교해도 가장 높은 점수다.
 
국토부는 당초 중·대형 SUV 분야에서 각각 우수차를 선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중형 SUV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트레일블레이저와 대형 SUV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GV80에 리콜 내역이 있어 우수차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G80은 충돌 안전성에서 만점을 받았고 보행자 안전성과 사고예방 안전성에서 각각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충돌 평가 시 탑승자에 대한 충격량이 인체 상해 상한을 초과할 경우 해당 평가 항목을 0점 처리하는 ‘캡핑(Capping)’ 제도가 도입됐다.
 
정면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아우디 Q7은 뒷좌석 인체 모형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량이 상해 기준 값 상한선을 넘는 바람에 해당 점수가 0점 처리됐다. 이로 인해 아우디 Q7은 종합 등급 5등급을 받았다.
 
아우디 Q7의 경우 충돌 순간 안전띠를 조여 주는 프리텐셔너가 뒷좌석 안전띠에 설치되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Q7 뒷좌석에 프리텐셔너를 장착해 안전성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전기차 차종이 다양해지고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에는 전기차를 평가 차종으로 정해 배터리의 화재 및 폭발 위험성, 고전압 감전 위험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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