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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9201만명 육박‧사망자 197만명 돌파

美 코로나 확진자 2337만명 육박…이달 말부터 모든 해외발 항공편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 음성 확인서 요구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3 17: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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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일본 도쿄 아사쿠사 지구의 한 쇼핑몰에서 마스크를 쓴 기모노 차림의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 세계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9201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197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9200만6165명이고 사망자는 197만30명이다.
 
미국이 이달 말부터 모든 해외발 항공편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미국행 국제선 항공편 승객 전원에 대해 탑승 전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르면 이날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오는 26일부터 이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CDC는 최근 몇 주에 걸쳐 백악관 코로나 전담팀, 연방 기구들과 관련 조치를 논의했다. 미국 정부는 영국에서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자 지난달 말부
터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의무화했다.
 
코로나 확진자 세계1위인 미국의 확진자가 2336만8225명, 사망자는 38만9599명이다.
 
12일(현지시간) 영국의 코로나 일일 신규 사망자는 1243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하루 확진자는 이틀 연속 4만명대를 유지했다. 영국 정부 코로나 상황판에 따르면 지난 하루 동안 1243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 지난 8일 역대 최대치(1325명)를 기록한 이래 가장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8만3203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4만5533명이다. 지난달 29일부터 매일 5만명대에서 많게는 6만8000명까지 나오다가 이달 11일부터 이틀 연속 4만명대를 나타냈다.
 
영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316만4051명이다.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현재까지 243만1648명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영국은 전달 8일부터 백신을 놓고 있다. 파텔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제한 조치를 위반하고 파티를 열거나 서로 다른 가구 구성원 간 뒤섞이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스크 미착용, 파티 주최 등 봉쇄 위반 행위를 적발하면 가차없이 벌금을 물리겠다고 경고했다. 영국은 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이달 초부터 전국 봉쇄 중이다. 한국 등 세계 각국은 영국발 입국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프랑스의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12일(현지시간) 1만9752명에 이르러 하루 전날인 11일의 3582명에 비해 엄청난 증가세를 보였다고 보건부가 발표했다.
 
프랑스는 코로나의 감염과 대확산이 시작된 이래 누적 확진자수가 280만6590명에 이르렀고 하루새 병원과 요양병원에 입원한 사람의 숫자도 742명이라고 밝혔다. 총 사망자수는 6만8802명이다.
 
현재 치료중인 입원환자의 수는 2만4737명이다. 11일보다 하루 109명이 줄어들었다. 입원환자 가운데 688명은 생명유지장치를 사용중인 위중증 환자로 11일의 통계보다 12명 늘어났다.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12일 국회 사회문제 특위에서 보고하는 자리에서 현재 감염상태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12월 초에 하루 1만명씩 늘어나던 확진자가 지금은 하루 평균 1만8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상황은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거의 고점에서 평평한 그래프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결정적인 수단은 백신 접종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백신 접종 캠페인을 “더 신속하게, 간단하게, 최대한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1월말까지 100만명에 대해 접종을 마치고 2월부터 시작되는 2단계 접종은 1400명까지 급속하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12월27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약 18만9834명이 1차분 접종을 마쳤고 12일 하루에만 5만1485명이 백신주사를 맞았다. 이는 프랑스 전체 인구의 0.28%로 전문가들이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기준이라고 말하는 인구의 60%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는 29만2212명이고 사망자는 4094명이다. 코로나 발원 국가인 중국 코로나 확진자는 8만7706명이고 사망자는 4634명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7만212명이고 사망자는 1185명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절반인 대만의 확진자는 838명, 사망자는 7명이다.
 
▲ 크게보기=이미지클릭 [그래픽=이호연기자] ⓒ스카이데일리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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