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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허일섭, 자연품은 180평 럭셔리 타운하우스 눈길
타운하우스 루아르밸리, 양재동 고급빌라 등 다주택 소유
강주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1-19 15:09:59
▲ 허일섭 녹십자그룹 회장(사진)의 부동산 재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허일섭 녹십자 대표이사(회장)의 부동산 재력이 새삼 화제다. 허 회장은 그 이력과 경영행보 등에 걸맞은 남다른 부동산 재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용인시 소재 고급 타운하우스 한 채를 개인명의로 소유 중이다.
 
19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허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587번지 소재 ‘루아르밸리’ 타운하우스 한 호실을 개인 명의로 소유 중이다. 2012년 매입했다. 허 회장 소유 타운하우스는 595㎡(약 180평) 규모 대지 위에 자리하고 있다. 건물 연면적은 362.05㎡(약 110평)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1층 111.59㎡(약 34평), 2층 108.51㎡(약 33평), 지하층 78.59㎡(약 24평), 주차장 63.36㎡(약 19평) 등이다.
 
루아르밸리 타운하우스는 2008년 지어진 곳이지만 관리수준이 우수해 여전히 최상급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건축가 설계로 건축돼 유럽풍 분위기가 가득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비 수준이 높고 단지 내 CCTV가 설치돼 있는 등 개인생활이 보장받는다는 장점도 있다.
 
각 건물마다 개인정원, 외부 테라스 등이 갖춰져 있고 단지 내 피트니스, 회의장,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주거·여가 환경이 호화 주택과 맞먹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평가다. 그러면서도 양지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권 진출입이 용이하다는 등 교통권도 편리하다. 인근에 골프장, 학교 등도 다수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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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계자 등에 따르면 허 회장 소유 타운하우스 가치(시세)는 8억원 안팎에 형성돼 있다. 다만 고급 부동산 거래 특성상 실거래가는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시세보다는 거래 당사자들의 의사 등이 거래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허 회장은 해당 타운하우스 외에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신동아빌라 한 호실을 소유 중이다. 해당 호실의 전용면적은 244.08㎡(약 74평)이다. 허 회장은 해당 호실을 1994년 매입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의 평가와 일대 부동산 시세 등에 비춰보면 허 회장 소유 호실의 가치는 약 24억원으로 추산된다. 타운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어디까지나 예상가일 뿐 실거래가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강주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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